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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옆동네 친구가 있는데
불의에 사고로 병원에 있다고 합니다.
일주일째 의식이 없어
지켜보는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글을 읽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
비록 동중 출신은 아니지만...거금도에서
함께자란 선후배라 생각하시고
기도해 준다면 그 친구가 병상에서 일어나
기운을 차리지 않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너의 밝은 모습을 보고싶어 한다
일어나야지...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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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규 2004.08.12 23:35
    영대 후배님 ? 반갑습니다 !
    친구란 ! 기쁨 그리고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 ....
    후배님 ! 힘내시고.....
    병상에 누워있는 어릴적 초등학교 그 친구분의 빠른 괘유를 바래봅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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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13 01:57
    영대야.
    월포에 친구 같은데 누구란 말이고
    궁금하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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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 2004.08.21 03:10
    영대야 미선아 안녕 반갑다 미선아 ? 나누군지알겟지 ?
    글구 영대야 전부해서 함보자 유선한테 날잡으라고햇는데 연락왓엇지 얼른얼른좀 잡아라
    글구 미선아? 우리동네 용근이가 다쳣어 만이다쳐서 평생 불구가됫단다 자세한건 나중에
    올릴께 암튼 친구들 넘 넘 반갑다 얼마만인지도 모르겟고 ㅎㅎㅎ ^^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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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22 01:21
    대용아 반갑다.
    그래 잘살고 있는가 초등학교때 대용이도
    내짝지 많이 했었지 주먹이 되게 아팠었어
    기억난다.

    그리고 용근이가 그리됬나 기적을 바랬건만
    동네 친구들 함 가봐라

    대용아 반가웠고 또보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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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4.08.22 23:48
    미선아
    니는 기억력두 좋다..
    나는 초딩때, 내짝 누구랑 했는지
    통~모르것다.......혹시 나랑 짝꿍 한적
    기억 없냐........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짝은 누구였더라~~~

    "바람의 파이터" 영화 봤나봐!! 보구 싶은 영화다..
    다음주엔 꼭 봐야지, 내가 즐겨보는 영화 장르이기에~~
    용근이 소식은 마음이 아프다..
    가끔 볼때마다 활발하구 보기 좋았는데
    다음주두~웃는 한주 되길 바라마.........   [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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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23 01:45
    영대야.
    니는 내짝지 한번도 안했었어
    내가 생각해도 내가 기억력이
    좋은것 같다.

    바람의 파이터 개봉하자 바로봤지
    심야에 갔는데도 좌석이 없어서
    맨앞줄 힘들게 봤어 지금은 괜찮지
    싶다.

    새로운 월요일 이네
    지난 한주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몸도
    마음도 피곤했는데 새롭게 마음을 가
    다듬고 월요일을 힘차게 출발해볼까
    한다.

    친구한테도 활기찬 한주가 되기를
    바란다...... [01][01][01](xx2)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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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이다? 2004.08.23 05:32
    영대야? 꼭바바라 나도못밧어 미선이도 초딩때 내짝이 만이됫지 만이도 타투고 그래? 잘살고잇지 함 보고싶다야 너랑나랑 짝이 최고만이됫지 애는몃이야? 암튼궁금하다 나는안산에서 잘살구잇다 너는 부산에사냐? 글구 넘어넘 반갑다 영대야 안산 한번넘어 와라 술사주께 알앗냐?
    빠이빠이 글남겨 두?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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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4.08.23 23:25
    대용아
    니두 기억하나 보다..
    미선이 하구 짝 마니 한걸~
    나는 내짝 누구랑 했는지 기억이 없다..
    유선이 하구 통화해서 날 잡구 연락할께
    함~보자 찐하게 한잔 하면서~~
    잘, 지내라.....   [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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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4.08.24 01:30
    대용아.
    너 똘똘하고 야무지게 생겼쟎아 지금도 그렀나
    짝찌하면서 많이 싸웠지 니도 기억하네 부끄럽다
    야 그래 나는 잘살고 있지.

    나는 아들이 한명 있어 이름은 강병규

    누나는 잘살고 니네 누나도 참 예쁜데 여전히 예쁘
    겠지 울언니 동창이지

    대용아 잘지내라...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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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나~ 2004.08.30 01:17
    미선아 ^^ 참기역력조타 울누나두기억하고 나는여전히 똘똘하단다 ㅋㅋ 아들이름이 애전 야구선수네 이름이조타야 너랑짝하면서 책상반그어놓고 넘오면 막때리고 그랫지 엄청싸웟지 우리전부다 초등 다시함 다녀보자 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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