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학교 끝나구 퇴근 하던중,,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를 하구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선 오토바이,,
그 오토바이엔 아버지로 보이는 아저씨와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타구 있었답니다..
파란 신호로 바뀌기 직전 오토바이는 부룽부룽 하며 튀어 나갔구,,
그 순간, 뒤에 타구 있던 아이는 미쳐 붙잡지 못한 나머지~
뒤로 떨어졌답니다...............
아버지는 그것두 모르구 유유히 사라져 가고 있었구,,
선생님은 놀라~차에서 내려.. 아이에게 괜찮냐구 묻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곳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를 옆에 태우구, 오토바이를 잡기 위해
속도를 땡겼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세우구 아들을 인도 했답니다..
보통 그런 경우를 당하면 아버지는 아들에게
"어디 다친곳 없어?"라구 묻는데..
아버지, 아들에게 하는 엽기 한마디~,,,
'
'
'
'
'
'
'
'
'
'
'
'
'
'
'
"엄마는???.........."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살구 싶어하던,,
내일이란다.. 하루하루 삶이 소중하듯~~..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말구,,,,,,,,,,,,,,,,,,,,,
열심히 살자꾸나~~칭구들이여......... (xx18) (h3)
정말로 황당 했겠네
요즘 다들 보고 있겠지만은
영대야 요즈음은 자식을 데리고
자살기도 부모를 죽이고 이런일
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긴다.
무섭다 그치
사람들이 살맛나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생활고 때문에 자식을 데리고 자살
하는 그런일은 없도록 우리 나라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