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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 열어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 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 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조해너 배스포드 -

- 비밀의 정원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mag21.jpg

 

◈어버이 날의 유래

 

오늘은"어버이 날"입니다.

 

혹시 어버이날의 유래를 알고계신가요?

 

어버이 날의 유래는 지금부터 약100여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루고 산소 주위에 어머니께서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머니를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것을 후회했죠.

 

소녀는 어느 모임에 참석하면서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습니다.

보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소녀가 대답하기를,

"어머님이 그리워서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라고 하였습니다.

 

안나는 그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여 1904년 시애틀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어머니가 살아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미국에서는1914년 28대

대통령인 '토마스 윌슨'이

5월 두번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점차 세계적으로 관습화 되었으며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는 아버지 날과 어머니 날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1956년에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정하였으며,1972년에

명칭을"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치르고 있는데요,

 

어버이날 다는 꽃 카네이션은 원래 이꽃은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던 패랭이과(서죽과)의 다년초로

기원전 300년경 다이안 서스 (Dianthus)라는

이름으로 재배되었다고 하며 지금도

그것이 학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카네이션 꽃의 속명인

다이안 서스는 "쥬피터의 꽃"이란 의미라고 합니다.

 

카네이션의 원래 이름은 '엔젤'이었다고 하며,

엔젤은 네널란드 이름 'Anjelier'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이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영명인 카네이션으로 부르고 있으며

카네이션이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카네이션 꽃의 각 꽃말은

ᆞ빨간색 (어버이 날): 건강을 비는 사랑

ᆞ분홍색 : 당신을 열애합니다

ᆞ노란색 : 당신을 경멸합니다

ᆞ흰색 :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ᆞ흰색 (어버이날):

죽은 어버이를 슬퍼하다

ᆞ분홍색 : 사랑의 거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자기 자식은 사랑할줄 알면서도

자기를 낳아준 부모의 사랑은 잘 모르는

요즘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 한마디,

 

'나무가 조용히 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공양하고자 하나 부모님은 그때까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네'

 

이말은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뒤에 후회하지 말고

살아계실제 부모님을 잘 모시라는 뜻이겠죠?

 

어버이 날에 부득이찾아뵙지 못하는 분들은

부모님께 따뜻한 전화 한통 어떠세요?

여러분 모두 따스한 5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ww21.jpg

 

 

k23.jpg

 

►12.12 사태 - 장군들의 현장육성(1995년 월간조선9월호 부록)

⇒저도 이때 구입하여 테입으로 수십번도 더들었는데

자막과 함께 들으니 더욱더 생동감이 느껴지내요.

https://youtu.be/HMTQTsPNWYg

3개의 액자그림물결~~.gif

 

  • ?

    ◈[인간의 열두 마음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gr1.jpg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에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물소리 바람소리]에서
    na21.jpg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한담]에서
    na1.jpg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 편지]에서
    여와넓은바다.jpg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 피네] 에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반달과 출렁이는물~~.gif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에서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계곡물~.gif


    ◐ 억대의 명품 분제와 춘란◑

    http://m.blog.daum.net/bps282/379

  • ?
    y--sik 2017.05.12 19:51 Files첨부 (4)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두 마리의 개를 키운다
    하나는 '선입견(先入見)' 이고,
    또 하나는 '편견(偏見)' ᆞ
    인간은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 과 '편견' 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 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nn12.png

     


    이런 ‘선입견’ 과 ‘편견’ 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 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 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일견
    (百聞而不如一見)'이라는 개입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직접 보지 않고 들은 얘기로 상대를
    판단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이 개의 애칭은
    ‘일견’(一見)이라고 합니다.
    "일견"을 키우면 "선입견"과 "편견"을 억누르고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일견" 을 키우면서
    상대를 바르게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ga21.jpg

     

     

    ◗지구 절경기행

    1회 볼리비아 - 우유니 소금호수 http://www.youtube.com/watch?v=PCzyAlAoK_I

    2회 프랑스 - 니스의 꽃 카니발 http://www.youtube.com/watch?v=DIv3ixobZ3U

    3회 그리스 - 산토리니 섬 http://www.youtube.com/watch?v=7_AQhqy5pKU

    4회 인도 - 성스러운강 갠지스 http://www.youtube.com/watch?v=oJ_qXumvFLA

    5회탄자니아- 야생의 왕국, 응고롱고로 http://www.youtube.com/watch?v=7ofwG4aGXYQ

     

    im316.jpg

     

     

     

     

  • ?
    y--sik 2017.06.04 20:17 Files첨부 (7)

    *** 우유 한 잔 ***

    1880년 여름,
    미국 메릴랜드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가가호호 방문해서
    물건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기 때문에
    저녁 무렵에는 온몸이
    지칠대로 지쳤고 배도
    고팠습니다.
    ma29.jpg



    하지만 주머니에는
    다임(10센트) 동전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 돈으로는
    뭘 사먹을 수도 없었지요.

    '다음 집에 가서는
    먹을 것을 좀 달라고 해야지.'

    젊은이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m40.jpg



    "계십니까?"

    현관 문을 두드리자
    예쁜 소녀가 나왔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젊은이는
    차마 배고프다는 말은 못하고
    물 한 잔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젊은이가 배가 고프다는
    사실을 알았고,

    큰 잔 가득
    우유를 담아 왔습니다.
    ma1.jpg



    젊은이는
    그 우유를 단숨에
    마셨습니다.

    그러자
    온몸에서 새로운
    힘이 나는듯 했습니다.

    "우유값으로
    얼마를 주면 될까요?"

    그러자 소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im36.jpg



    "그럴 필요 없어요.
    우리 엄마는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돈을 받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이 말에
    큰 깨우침을 얻은 젊은이는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학비 마련이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했던 젊은이는,

    그날
    우유 한 잔의 배려로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성인이 된 소녀는
    그만 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im50.png



    그 도시의 병원에서는
    감당할수 없는 중병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 도시에서 전문의를
    모셔와야만 했습니다.

    그 의사의
    이름은 하워드 켈리,
    소녀에게 우유 한 잔을
    얻어 마신 바로 그
    젊은이였습니다.

    켈리 박사는
    환자를 보고 단번에
    그 소녀임을 눈치챘습니다.

    그리고 모든
    정성과 의술을 동원해
    그녀를 치료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성이 통했던 것인지
    중병임에도 마침내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여인은 퇴원을 앞두고
    치료비 청구서를
    받았습니다.

    비용이 엄청나게
    나올 것이라 걱정하며
    청구서 봉투를 뜯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우유 한 잔으로
    모두 지불되었음."

    이 하워드 켈리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설립자입니다.
    ima41.jpg



    *** 2% 부족함이 행복을 준다 ***

    행복은
    버림으로써,
    내려놓음으로써,
    포기함으로써 얻어진다.

    사람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자신을 잘 발견하지
    못한다.

    재물을 모두
    잃어버리고 나서야
    가족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건강을 잃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에 보낸 후에야
    그 사람이 소중한지
    알게 된다.

    일생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때 시절이 소중한지
    비로소 아는 것이
    인간이다.

    우리는
    평안함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 상태가
    지속되면 무감각해지고,
    자신만 알고 이웃은
    잊어버린다.

    인간은
    적당하게 아픔과
    고난이 있어야 행복하다.

    im38.jpg




  • ?
    y--sik 2017.06.17 09:36 Files첨부 (4)

    나무가 항시 하늘로 향하듯이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친구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 본댔자
    명예가 남보다 뛰어나 본댔자
    또 미운 놈을 혼내주어 본다는 일
    그까짓 것이 다 무엇입니까

    술 한 잔만도 못한
    대수롭잖은 일들입니다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
    별을 쳐다보며 걸어갑시다

    .
    노천명/ 별을 쳐다보며


    d7.jpg



    ◗아름다운 달걀 공예◖

    ◗내마음은 언제나(89)~함현숙

    https://youtu.be/Er27yFshSLQ

    ◗가라지~지화숙

    https://youtu.be/HWG-W9UrTqk


    q5.jpg



    ◑각 나라별 건강 한마디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아라비아)

    5.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 (영국 )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 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

    14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영국 )

    15 훌륭한 외과의사에게는 독수리 같은 눈,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 (영국 )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 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 이다. (영국 )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마라. (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스위스)


    위기에 처한 트럭.jpg



    ◘"용천혈" 꼭 보세요!!!자극만으로~터치하여 보시고

    바둑알 한알을 (용천혈) 일회용 반찬고로 부착,

    양말을 신고 다니셔도 효과가 있지요.

    http://cafe.daum.net/akio42/PfxY/737

      d10.jpg



  • ?
    y--sik 2017.07.12 12:14 Files첨부 (4)

    *** 누구나 줄 수 있는 7가지 ***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dd12.jpg



    ◈2017 삼복날짜는?

    초복 : 7월12일

    중복 : 7월22일

    말복 : 8월11일

    http://m.blog.naver.com/kgb815/221049460643


     ank21.jpg


    ◈인류가 처한 위기를 보여주는 사진 27장.

    http://www.hefty.kr/27-images-in-danger/?ref=fb


     ak33.jpg


    바닷가에 추억 트럼펫 연주입니다

    https://youtu.be/JfUaNgv1GdQ

     im2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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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ik 2017.07.23 17:11 Files첨부 (1)

    ◈술과 인생ㅡ 그 삶을 논하다.

    주찬 (酒讚)

    “酒” 字를 보라!
    물수변에
    닭유 아니던가?

    술은,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하느니...
    원샷하시면 몸에 해로운 것이니라~~

    斗酒不辭
    (두주불사)는
    敗家亡身
    (패가망신) 한다고 소인배들은 말하지만,
    이는 술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

    1.한 잔 술을 마시면 근심걱정 사라지고 .

    2.두 잔 술을 마시면 得道(득도)를 한다네.

    3.석 잔 술을 마시면 神仙(신선)이 되고...

    4.넉 잔 술을 마시면 鶴(학)이 되어 하늘을 날며...

    5.다섯 잔 술을 마시면
    염라대왕도 두렵지
    않으니...

    이렇게 좋은것이
    어디있느냐?

    부모님께 올리는 술은
    孝道酒(효도주)요,

    자식에게 주는 술은
    訓育酒
    (훈육주)이며,

    스승과 제자가 주고받는 술은
    敬愛酒(경애주)요,

    은혜를 입은 분과
    함께 나누는 술은
    報恩酒
    (보은주)라...

    친구에게 권하는 술은 友情酒
    (우정주)이고...

    원수와 마시는 술은
    和解酒
    (화해주)이며...

    동료와 높이 드는 술은
    (건배주)라...

    죽은 자에게 따르는 술은 哀悼酒
    (애도주)요...

    사랑하는 사람과 부딪치는 술은
    合歡酒
    (합환주)라...

    여봐라 풍악을 울리고 권주가를
    부르도록 하여라

    즐거운 마음이 최고의 행복이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망 중 한》

    n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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