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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13:15

❤ 행복幸福 ❤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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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jpg

 

 행복幸福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 가는 익숙함입니다.
- 그렇게 산대요 -

 

 

 

 

1042941_3a748.gif

 

 혼자 없는 세상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 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 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 주며 살아요.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보라고 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안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 있나 싶을 만큼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직여야 하는
일상들마저
세상살이의 노예가

지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싹을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picmix.com_7799075 (1).gif

 오승근의"인생은 꿈이라오"

 https://www.youtube.com/embed/d3beKIh0oBM?feature=player_embedde

 

한가위1.jpg

 

 

 

  • ?
    young--s 2019.09.08 13:51 Files첨부 (1)

    ,,,,,,,,,,,,,,,,,,,,,,,,,,,,,,,,,,,,,,,,,,,,,,,,,,,,,

    [ 비워 내는 연습 ]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 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 나에게 고맙다 中 -

     아름다운 돌들

     

     

     https://gravityglue.smugmug.com/Stone-Balance/2016/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 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63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73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泽东]... 83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小平]... 93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103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레이펑[]...23 사망

    이제부터 남은 삶은 알아서 사십시요.

    이것이 人生입니다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땐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돼

    젊어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보느라 골병이고

    어쩌다 자식한테 용돈타면

    탈탈 털어

    손자 신발 사주기 바쁘고

    자식놈 효도관광 고맙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뼈다구만 아프고...

    손자 안보면

    눈빠지게 보고싶고

    와서 뺑뺑이질 정신사납고

    그러다 아퍼

    병상에 눕게되면

    갈곳 한군데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요양원)

    어쩌다가 어디서

    용돈 몇푼 타거들랑

    부디 몸위해 쓰고

    워째든 건강합시다!

     

      아름다운강산 ㅡ신중현과 뮤직파워

     

    https://babe.topbuzz.com/a/6612165055892947457

     

     op12.gif

     사진 데스크

    http://cdn.flipboard.com/content/thephotodesk/thephotodeskgalleries/items/1563542988000.html

     

     

     

  • ?

     

    점일이구 우두불출(點一二口 牛頭不出)

     

    조선 중종, 명종 최고 기생인 황진이에 관하여 전해오는

     

    이야기(野話) 하나있는데,

     

    (點一二口 牛頭不出)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조선 중종시대 개성에 가무 절색 기생이 살았다.

     

    예전의 기생이 명기가 되려면 미색뿐 아니라,

     

    글과 가무에 아주 능해야 했는데

     

    기생이 그러했다.

     

    기생의 소문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나 잰틀맨 보다 급속히 파급 되어

     

    팔도의 많은 한량이 모두 기생 찾아가서 연정을 고백했으나

     

    그때마다 기생은 한량의 청을 들어주는 대신 문제를 내고 문제를 푸는 조건을 세웠다.

     

    그러나 희대의 문장가라는

     

    사람도 기생이 글을 풀이하지

     

    못하고 허탈하게 돌아 갔다.

     

    기생은 자신을 사모하는 한량 이나 선비를 모두 이렇게 거절하고

     

    언젠가 자신의 글을 풀고 사랑을 나눌 님을 기다리며 평생 기생

     

    으로 가무와 글을 익혔다.

     

    얼핏 한량이라하면 건달쯤으로

     

    알기 쉽지만 예전엔 한량이라하면

     

    사서삼경은 기본이고

     

    글체가 좋고 속심이 넓으며 기백이 뛰어나고 인물 또한 출중하고 무엇 보다 풍류를 알아야 했다.

     

    허지만 내노라하는 한량들 어느 누구도 기생의 앞에서 문장과 지혜를 능가할 기량을 가진 한량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루한 중년의 선비가 기생집에 들었다.

     

    기생집 하인들은 남루한 그를

     

    쫓아 내려고 했다.

     

    소란을 목격한 기생은 선비가 비록 남루했지만 범상치 않은

     

    기품이란 것을 알고

     

    대청에 모시고 주안상을

     

    올린후 선비에게 집필묵을 갈아 이렇게 보였다.

     

    點一二口 牛頭不出

     

    선비는 기생의 글귀를 보고 빙긋이 웃었다.

     

    기생의 명주 속치마를 펼치게

     

    한후 단필로 이렇게 썼다.

     

    ""

     

    순간 기생은 선비에게 일어나 절을 삼배 올렸다.

     

    삼배는 산자에겐 한번, 죽은 자에겐 두번, 세번은 정절을 바치는 남자에게 하는 여인의 법도이자

     

    신하가 임금에게 하는 하례 입니다.

     

    날밤

     

    선비와 기생은 만리 장성을 쌓았다.

     

    그리고 보름이 지난후

     

    선비는 기생에게 문창호지에 시한수를 적어놓고 홀연히 길을 떠나 버렸다.

     

    물은 고이면 강이 되지 못하고 바람이 불지 않으면 꽃은 피지 아니한다.

     

    내가 가는 곳이 집이요

     

    하늘은 이불이며

     

    목마르면 이슬 마시고 고프면 초목근피가 있는데 보다 좋은 세상이 어디 있느냐?

    그리스의 포세이돈 사원 뒤의 달.jpg

     

    이후 기생은 그를 잊지 못하고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워하며

     

    비단가죽

     

    신발을 만들며 세월을 보냈다.

     

    풍운아인

     

    선비의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애틋한 사랑에

     

    손마디가

     

    부풀도록 가죽 신발을 손수

     

    지은 기생은

     

    마침내 가산을

     

    정리하고 선비를 찾아 팔도를

     

    헤매 다녔다.

     

    정처없이

     

    팔도를 떠돌며 선비의 행방을

     

    물색하던중

     

    어느날 선비가

     

    절에 머물고 있다는 풍문을 듣고

     

    찾아가 극적으로 재회를 했다.

     

    기생은

     

    선비와 꿈같은 재회의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는 선비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 했다.

     

    꿈같은 재회의 첫밤을 보낸 다음날

     

    해가 중천에 올라도 움직일 기색이 없는 선비에게 기생이 물었다.

    코스 아일랜드 전통 그리스 하우스.jpg

     

    낭군님 해가 중천인데

     

    기침하시지 않으시온지요?

     

    그러자 선비는 두눈을 감은체

     

    절간엔 인심이 야박한 중놈들만 살아 오장이 뒤틀려 그런다고 .

     

    기생은

     

    선비의 말을 즉시 알아 들었다.

     

    급히 마을로 단걸음에 내려가

     

    거나한 술상을 절간으로 부리나케 돌아왔는데

     

    하룻밤 정포를 풀었던

     

    선비의 방앞 툇마루엔 선비 대신

     

    지난밤 고이 바쳤던 비단 가죽신만

     

    가지련히 놓여 있었다.

     

    수년을

     

    찾아 해맨 끝에 재회한 선비가

     

    홀연히 떠나버린 것을 알고

     

    기생은

     

    망연자실 했지만 이내 선비의

     

    고고한 심증을 깨달았다.

     

    선비의 사랑은 소유해도

     

    선비의 몸은 소유 없다는

     

    것을 깨우친 기생은

     

    선비의 깊고 높은

     

    사랑을 받았다는 것으로

     

    스스로 위로하며 평생을 선비를

     

    그리워하며 살았다.

    583705_061da.gif

     

    기생이

     

    유명한 평양기생 황진이다.

     

    황진이는

     

    평양기생으로 잘못알고 있는데

     

    사실은 개성기생이고

     

    개성여인들은 미색이 뛰어나고

     

    재주가 특출 했다고 한다.

     

    황진이가

     

    그토록 사랑한 남자는

     

    화담집의 저자 조선 성종 사람

     

    '철학자 서경덕'이다.

     

    황진이를

     

    만났을때 서경덕이 황진이의

     

    뜻은

     

    點一二口는 글자대로,

     

    點一二口 이고 글자를 모두 합치면

     

    말씀 () 자가 되고

     

    牛頭不出 이란

     

    소머리에 뿔이 없다는 뜻으로

     

    에서 머리() 떼어 버리면

     

    () 자가 되는 것이다.

     

    두글자를

     

    합치면 허락할 ()자다.

     

    결국 황진이는

     

    서경덕에게 자신을 바친다는 뜻을

     

    이렇게 사행시로 전한것이다.

     

    글자를

     

    해역 할수 있는 능력이라면

     

    자신을

     

    송두리 바쳐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 황진이의 기발한 사랑찾기가 절묘 합니다.

    이겨냅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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