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03 15:43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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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2005.03.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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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3.06 16:24그래 가끔 힘이들면 우리집에
놀러와 쉬어가렴 ㅎㅎㅎ
복잡한 생각일랑 흘러간 강물에~~~
시원한 냉수한잔에
이 친구우정 가득담아 줌세
시원하게 마시구
편안한 마음으로~~
_()_,,또 보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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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람 2005.03.06 19:54당장 찡그리거나 가슴 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 가시기 바랍니다.
맞네요.
당장 이루어 질것은 아무것도 없겠지요.
하나하나 메듭을 풀다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풀어지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상쾌하고 밝은 내일을 향해 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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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3.07 06:42큰바람님~~♡
다녀가셨네요
찡그림과 고민 글쎄요
달라지는 것 없겠죠~~
웃으면서 힘차게 달리자구요
그러다보면 얼킨 매듭 풀리면서
행복도 함께하겠죠
한주를 시작한 월요일입니다
웃음과 희망를안고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방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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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 2007.04.14 10:52좋은 생각 중에서 너무 많는걸 배워 감니다
저 또 한 사랑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운 선배님 만나 너무 좋운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선배님 또한 너무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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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잠시 너의 집에 들려
평안한 너의 뜨락에 앉아
복잡한 생각 정리하고
좋은 글 보고
좋은 음악 듣고
니가 파 놓은 깊은 우물에
두레박으로 퍼 올린
냉수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새 힘 얻어
남은 길 재촉한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