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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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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 좋은 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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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옥철이 2005.04.13 13:32
    고모 저 또 왔다갑니다
    그래요 저는 잘모르지만 지금의 세상이 너무도 허울뿐인게 너무 많아요
    감춰진 허울보다는 그냥 그모습 그대로인것이 그리울 때가있지요
    자기 자신에 화장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숨기지 않고 산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저역시도 조금은 화장을 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장도 자기를 숨기는 화장보다도 많은 사람과의
    어울리기 위한 화장을 저도 가끔씩 합니다
    외면은 가끔 화장을 하지만 내면은 화장을 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며......
    언제나 믿음과 진실로써 살수있기를 희망하며........
    많은걸 느끼면서.........
  • ?
    경자 2005.04.14 06:56
    (xx16)옥철아 왔다갔구나
    사람은 누구나 화장으로 자기 자신을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겠지~
    그러나 꼭 나뿐것만은 아닌것 같은데~~~
    맑은 그대로의 모습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나역시 외 내면 화장으로 살아가는것 같구나
    앞으론 노력하면서 살자구나

    오늘날씨 넘좋구나,,,^^*
    그래서 조카인 은주랑 마실가야겠다
    행복을 두배로 늘리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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