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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12 01:43
성치 향우님들 행복하시라고....
조회 수 1394 추천 수 0 댓글 4
행 복 하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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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05.04.12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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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4.12 07:58형석 후배님~
행복은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만들어가야죠~~
좋은 교훈 얻어갑니다
이웃사춘 옆동네 신경써줘서 고맙구
자주놀러 오세요
오늘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덕담 한마디씩 하기로 해요,
이른아침 행복선물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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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5.04.12 11:16선배님!!!
참 많은 걸 일깨워 주신군요
**오늘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좋은덕담 한마디씩 하기로 해요,**
넘도 뜻 깊은 말씀인지라
가슴 깊히 새겨 갈렵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하도록 할께요
왜??
모든이들은 칭찬에 인색한지 모르겠었요
나 부터서 말이에요
선배님에 가르침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께요 ㄳㄳ해요
이 글 올리면서 참 많이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선배님께서 방겨 주시니
정말로 한시름 놓았답니다
성치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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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2005.04.17 10:18반갑지?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형석이가 있어서 또,,,,,,,,,
옥철이가 아니더라도 가끔 들러서 좋은 음악 남기고 해라
옥철이도 여차하면 한번 보자
남의 동네 아그들은 좀 보는데 어찌하여 우리동네는 힘들다야
영호 만났는데 너 보고 싶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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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실례을 무릎쓰고 머리 글 한개 올렸습니다
성치 모든 분들 행복하시라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옥철아!!!!
나가 니네 동네 와서 일 저질러 불었따
너 때문에 ..............
건강하고 행복하렴
그리고 우리 우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