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26 20:43

소중한 친구에게...

조회 수 126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용 :


    ♠ 소중한 친구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 글 중에서*****








.......멀리있는 석근이 친구야...외롭고 슬퍼도 늘 웃고 즐겁게살어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바로 옆에있는걸 있지말게...
.......어째서 그 멀리까지 간는가...살다보면 힘든것이 만을줄아네만 ,
.......희망과 용기...그리고 당신을 사랑한 세상무엇과 바꿀수없는 친구 친구 친구가있지않는가....
........언어가 통하지 않으면 전라도말 써부러.그래도 친구는 외국 물을 많이묵었제...
........친구 .....건강조심하고 외롭고 지칠때 친구들 불러...기태야....용성아...창일아
선웅아..일도야...기웅 한주 종민 승호 진용 연수 귀남이 영휘......동정 일정 대흥  친구들  다부르면
.....대답해줄거야...친구 사랑한다....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72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01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7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63
5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명경자 2005.04.13 1338
55 성치 향우님들 행복하시라고.... 4 김형석 2005.04.12 1394
54 건강칼럼(11) 혈관의 신비 / 당신의 건강 당신이 지켜라 2 남창욱 2005.04.08 1555
53 여보시게 :친구:!!! 12 명경자 2005.04.07 1640
52 *반가운 마음으로 한글 올립니다.^^ 3 류철형 2005.04.01 1298
51 건강칼럼(10) 허리를 조심하라 4 남창욱 2005.04.01 1693
50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이여라 11 명경자 2005.03.28 1609
49 """""함께 생각해 봅시다''''' 3 .기태 2005.03.25 1272
48 서방 잡아 먹은 여자 남창욱 2005.03.24 1519
47 신발 한 짝 7 기태 2005.03.22 1757
46 건강칼럼(9) 간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3.17 1670
45 ::소주 여섯 잔의 비밀:: 4 명경자 2005.03.15 1570
44 어느어머니의일기 1 기태 2005.03.12 1264
43 건강칼럼(8) 속이 편해야지.... 소화에 관한 이야기 2 남창욱 2005.03.11 1746
42 선. 후배님 안녕하세요. 5 공풍용 2005.03.10 1382
41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런겁디다 12 명경자 2005.03.08 1449
40 건강칼럼(7) 콩팥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3.04 2079
39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5 명경자 2005.03.03 1200
38 ''마음이 따뜻한 사람'' 11 명경자 2005.02.28 1553
» 소중한 친구에게... 1 기태 2005.02.26 1267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