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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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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월포향우회 진남일회장님 모친께서 

          금일(7월 25일)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1. 빈소 : 경찰병원 장례식장 (가락동)

          2. 발인 : 2008. 7. 27(일)

          3. 장지 : 금산선영.

          4. 연락처 : 011-749-6544(진남일).
                         011-9718-2569(진승희)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할 일이지만

           부모잃은 슬픔을 어디 비기겠습니까?
    
          같은 고향 같은마을 향우로서 

          일을당한  유족에게 작은 위로라도

          해 드립시다


   ******고인의 영면을 진심으로 바람니다******


              재  경  월  포  향 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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