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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찌 살아도 산다고 할수있는지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인생이란걸 내어찌
모르기야 하겠읍니까 하지만 하지만
하나도 부족하여 또 한사람을 꽃몽우리
피워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시들어 지던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허망하더이다 억울하더이다
원망도 했읍니다 지금도 가끔
울컥함맘으로 눈물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때 눈물을 먹어봤는지?
정말 짜더이다 내어찌 평생을 산다
장담할수 있겠는지요 내일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지요 오늘이 나에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용서못할게 뭐있겠는지?
대문앞이 저승인것을 용서하며
속죄하는 맘으로 살자구요
내어찌 살아도 산다고 할수있는지
한치앞도 알수없는게 인생이란걸 내어찌
모르기야 하겠읍니까 하지만 하지만
하나도 부족하여 또 한사람을 꽃몽우리
피워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시들어 지던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허망하더이다 억울하더이다
원망도 했읍니다 지금도 가끔
울컥함맘으로 눈물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때 눈물을 먹어봤는지?
정말 짜더이다 내어찌 평생을 산다
장담할수 있겠는지요 내일도 알수없는게
인생이지요 오늘이 나에마지막이라
생각한다면 용서못할게 뭐있겠는지?
대문앞이 저승인것을 용서하며
속죄하는 맘으로 살자구요
반갑고~ 마을 방문을 환영한다
진주네야~ 요렇게 불러도 괜찮지^^
가끔식 시간 나는대로 이렇게 나와서 인사 하고 안부를 묻고 할수있어 다행이야
어끄저게 향우회한 사진 올렸는데 어른들게 인사도 하고~
동네 어른들이 이뿌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