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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1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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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가족분들 !!!
오늘 하루의 시작...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찌푸린 표정..
어두운 표정..
울적한 표정...
짜증스런 표정...

그런 거 다 날려 버리구
화알짝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때요?

입꼬리를 귀에 함 걸어 보세요.
입 근육을 자꾸 움직여 보는 겁니다.
그럼..
얼굴이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되지요?

나의 웃음 띈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함께 웃게 되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 기분이 좋아지구... ^*^
그러구 보니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 같아요.
ㅎㅎㅎ 바이러스처럼요.

있죠.. 우울증도 전염이 된대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함께 우울해 지는 기분
아마 느껴 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신양가족분들은 우울 바이러스가 아닌 미소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신양가족분들을 바라보는 사람들.. 누구라도
기분좋은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말이예요.
행복의 전령사처럼요. ㅎㅎㅎ



미소..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아름다운 모습

웃는 이도
바라보는 이도
행복하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활짝 웃으세요.




?
  • ?
    병수 2005.04.08 11:37
    웃는 표정들이 참 아름답구나??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있고 건강에도
    좋은데
    오늘은 후배님 덕분에 웃으면서 근무 하는데
    마냥 즐거운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고 있어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해..
    하루도 즐거운 시간보내고 내일은 행복하게.....
  • ?
    진윤정 2005.04.11 18:32
    웃어요.
    병수 오빠 인남이 오빠 모두 반갑습니다
    종호 올아버니 동생 알죠. 항상 어느곳에서 든
    낯설지 않던 이름들 잘 살고 계시죠.
    만나서 반갑습니다.덕분에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할수
    있을것 .....
  • ?
    박미순 2005.05.05 09:41
    친구~~~~~~~~~~~~윤정아
    보고싶구나
    경란이 하고는 메일로 연락하곤 하는데................
    어디서든지 하늘아래서 잘살고 있겠지
    너의 이름을 보니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는구나.
    오늘도 웃으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저녁을 맞이하자구나
    친구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