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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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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재경신양향우회회원여러분안녕하세요
우리신양향우인 친목과하합을 다지는모임입니다
꼭참석을 해주세요
         2005년4월24일일요일9시부터5시까지
         관악구립운동장
       지하철2호선낙성대하차4번출구약100M오세요
      신양향우회장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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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국 2005.04.18 22:08
    존경하는 선배님 !
    사랑하는 후배님 !
    웃동네 3반 (맞을걸 *^^*) 진 국입니다.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이곳 거금도 컴에서 신양을 방문하네요
    기다려지는 모임입니다
    모두ㅡ모두 보고싶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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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 2005.04.18 22:14
    회장님!
    준비물은 없나요?
    몸만 가면 되는지요?

    즐겁고 재미있는 하루가 기대됩니다
    많이 참석해 안부도 묻고 정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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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5.04.19 08:09
    사랑하는 선후배님 그냥오세요
    즐겁고 정담을 나누자고요 그리고
    신양마을 총회도합니다 많이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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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5.04.19 23:10
    재수오빠
    신양 향우회 모임이시라고요
    반가운 얼굴들 마니보겠네요 가까이 있었으면 함 가볼텐데 좀 아쉽군요
    멀리서나마 우리동네 사람들 모임을 영원한 발전이 있길 빌게요
    부산에저도 그날 작은 모임이 있답니다
    어디에서라도 모임이 있겠지만
    신양 모임은 늘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날 회장님 수고 마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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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주 2005.04.21 22:48

    형님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시지요
    형님들이 계시기에 우리함께 모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향우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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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멀메 2005.04.22 23:23
    발마금이
    선배님 후배님 멀메들 간네들
    많이 많이 나와 얼굴좀 봅시다요
    여기도 걍 스쳐가지 말고 흔적 좀 남기고 갑시다 / 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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