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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6 17:38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은 늘..설레입니다
조회 수 183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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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2005.02.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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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태 2005.03.06 09:34(h6)(h5)보미아빠.오랜만이네 지난 명절에는 모두들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헤어져 미안한 마음뿐이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겠지 사업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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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미 2005.03.13 01:08오잉!!!!!
은태 오래비 반갑수..
신양 가도 살짝 와버리니 볼수가 있나
건강 하게 잘 살고 있을 거라 믿네.
위에 오래비!!!!!!
인남이 오빠도
나 인환이 친구 양미요????
그 형님에 그 아우요???
어찌서 오늘 봤을까????
오래비도 건강 허시고
닉!!!!!!
음악 참 좋다
내친구는 정말 멋찐 친구당께~~~~~
전화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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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고향 가시는 길, 편안하시고
고향에 가시어 많은정과
사랑을 가득 전하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