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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31 21:34

그리운 친구들

조회 수 159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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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경기가 안좋아 먹고살기 힘들지 올 한해도 건강하고 열심히들 잘살자 아자아자^^ 화이팅 이글본 아그들아 리필좀 하그라(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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