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명희 가 제일 현재 재미 있게 사나보다
글을 보면서 우리들의 나이를 느낄수가 있어 새로운 마음이 든다
현숙 미숙 미영 미옥 국희 또 누가 있나 어 은아가 닭발집을 한다고 어 맛있겠다
그리고 국희야 너 내 핸드폰 번호 옛날 번호로 전화하나봐
한번도 안찍혀 그리고 오늘도 집에서 전화좀 할ㄹ려고 했던이 9시가 넘어서 못했다
교회 갔다가 오면 시간이 그렇게 지나버려
아후 너무 바쁜 일상이 때로는 지치기도해
하지만 너무 즐거워 내가 좋아 너무 행복해
지금도 11시가 넘어버렸다
휴 이제 자야겠다
내일을 기대하면서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아 잘있어 또 올께
명희 가 제일 현재 재미 있게 사나보다
글을 보면서 우리들의 나이를 느낄수가 있어 새로운 마음이 든다
현숙 미숙 미영 미옥 국희 또 누가 있나 어 은아가 닭발집을 한다고 어 맛있겠다
그리고 국희야 너 내 핸드폰 번호 옛날 번호로 전화하나봐
한번도 안찍혀 그리고 오늘도 집에서 전화좀 할ㄹ려고 했던이 9시가 넘어서 못했다
교회 갔다가 오면 시간이 그렇게 지나버려
아후 너무 바쁜 일상이 때로는 지치기도해
하지만 너무 즐거워 내가 좋아 너무 행복해
지금도 11시가 넘어버렸다
휴 이제 자야겠다
내일을 기대하면서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아 잘있어 또 올께
방가워 동창회때 얼굴좀 볼려고 했는데 왜 안왔니?
지금 내가 행복해 보인다고..
니가 그렇게 봐주니 고맙다...
마냥 좋은 일만 있겠니?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 싸이는 일도 참많다.
관리하면서 영업을 한다는것 신경도 많이쓰고 속썩은 일도 한두가지가 아니란다.
그래도 그것보다 얻어지는게 많으니까 하는것지....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일을 즐기면서 한다는게그나마 ,
조그마한 행복이지....
욕심내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라야!
보고싶다. 반창회든,동창회든, 아님 광명하안동
근처에 올일 있으면 들려 내가 점심사줄깨...
요즘 보리밥이 맛있드라.
선미야!
한번 전화 한다더니 왜 전화가 없니?
한번와라 맛사지도 해주고 쌤프도 줄고,
맛난 밥도 사줄깨....
더운데 시원한 쥬스한잔씩 하자...(h11) [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