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엔 잘들 들어갔는지?
오늘도 어제의 체취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금중에서 승록이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너희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더라.
얼마나 즐거웠을까나.
건넌방에서 미영이가 스타트하는 노래는 들었다.
정말 끝내주더군.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에 웨이브까지?
넘 환상이었겠다.
상과모임때 다시한번 어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쉬움이 크니까..
너희도 나두...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
조만간에.. 아니 넘 빠르면 신랑들이 좋아하지 않겠지?
쫌` 뜸좀 들이고 상과모임을 해보자.
동안 어제 보았던 모습 잘들 간직하고 나타나기를...@!@
오늘도 어제의 체취로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금중에서 승록이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너희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더라.
얼마나 즐거웠을까나.
건넌방에서 미영이가 스타트하는 노래는 들었다.
정말 끝내주더군.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에 웨이브까지?
넘 환상이었겠다.
상과모임때 다시한번 어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아쉬움이 크니까..
너희도 나두...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
조만간에.. 아니 넘 빠르면 신랑들이 좋아하지 않겠지?
쫌` 뜸좀 들이고 상과모임을 해보자.
동안 어제 보았던 모습 잘들 간직하고 나타나기를...@!@
어제는 어느세 눈에 안보여서 선윤이 한테 물었보니 갔다고 해서
좀 서운하더라 ..네가 보기에도 니가 2차 3차 까지 따라다릴 몸은 아니드라...
어쩜 그리 날씬하다못해 연약한, 야리야리한 몸이 된는지 부럽기도하고,
조금만 더 살이 쪘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
여전히 한미모 하드라,
살이 빠졌서 예뻐진 선윤
여전히 소녀같이 약간살이오른 미옥
뱃살이 하나도없이 밸트를 드려낸 춘희
노래를 이렇게 잘할줄몰랐네 은영
여성스러운 순임
헐리우드 진출할만한 의상 선미
운동갔다,잠깐들른 국희
용익이오빠랑 같이와 부부애를 과시한 애자
여전히 노래를잘한 약간살이쪄서 더좋아모인 미영(h3) [0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