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가 들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번째 아이를
3.2kg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데
민자야!
추카추카 산후조리 잘 하구,
건강하게 잘키우렴^^
신랑이 넘 좋아 하겠다..
사랑 많이 받고 쭉 행복해라...(xx27)(xx40)(xx18)(xx16)(xx26)
3.2kg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데
민자야!
추카추카 산후조리 잘 하구,
건강하게 잘키우렴^^
신랑이 넘 좋아 하겠다..
사랑 많이 받고 쭉 행복해라...(xx27)(xx40)(xx18)(xx16)(xx26)
같군만 나도 결혼 5년만에 아기를 갖어서 지금은 6살인데
그동안 마음고생많이 했겠다 민자야
정말 정말 축하해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군만
난 인천에서 살고 있는데
명희야 그동안 잘있었지 명희가 하고 있는일에 늘 좋은일만 있기를........
그리고 미숙아 생일축하해 늦었지만 늘건강하길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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