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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가 들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번째 아이를
3.2kg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데
민자야!
추카추카 산후조리 잘 하구,
건강하게 잘키우렴^^
신랑이 넘 좋아 하겠다..
사랑 많이 받고 쭉 행복해라...(xx27)(xx40)(xx18)(xx16)(xx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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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라 2004.07.16 23:52
    김민자가 이제 아기를 낳았단말이야 내가 광주에서 결혼할때 그곳까지
    같군만 나도 결혼 5년만에 아기를 갖어서 지금은 6살인데
    그동안 마음고생많이 했겠다 민자야
    정말 정말 축하해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군만
    난 인천에서 살고 있는데
    명희야 그동안 잘있었지 명희가 하고 있는일에 늘 좋은일만 있기를........
    그리고 미숙아 생일축하해 늦었지만 늘건강하길바라면
      [01][01][01]
  • ?
    미옥 2004.07.17 00:15
    민자야..
    축하 한다..
    잘 했구나...
    너 나한테 한달음에 전화해서 맘 써 주더니만,
    잘했다.. 장하다...ㅎㅎ
    넘넘 좋겠다... 축하한다..
    건강하게 잘 키우렴...
    또, 많이 많이 행복하고 지나간 아픔 따위는 눈녹듯이 다 녹았겠지...ㅎㅎ
    행복해라..
    앞으로는 정말 정말 행복하기만 하거라...
    내 기도해 줄께...ㅎㅎ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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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2004.07.17 00:36
    (xx27)....(xx40)

    친구야 !!
    정말정말 축하해.
    늦었지만,
    그 기쁨은 몇배나 크겠다.
    부디 몸조리 잘하고,
    애기 , 건강하게 잘 키워라.
    *****************(xx2)   [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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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희 2004.07.17 13:38
    미라야!
    방가워, 너도 잘지내지? 나도 잘지내고 있어.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나닐까?
    요즘은, 이렇게 가끔 친구들과 대화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 조금은 삶에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 좋다.
    민자는 광주에 있어. 어럽게 낳은 아이라 사랑도 2배 행복도 2배가
    되으면 좋겠다.
    친구들도 직장다니는 애들도 꾀 있는것 같더라.
    너는 어떻게 지냈니? 직장?아님 집에서 살림?
    어떻게 사는지 5년만에 낳은 아이라 정말 맘고생 했겠구나^^
    사랑 많이 주고 예쁘게 키워라..

    미옥아!
    내가 보기에는 네가 요즘 제일 행복한것같아 좋다.
    이런 공간이 있어 넘좋다.그지
    특히 미옥이 너한테는 더말야 ㅎㅎ
    미옥아! 그많은 친구들이 다 너를 위해
    기도할니까 너의 마음을 하나님이 알아 주실거야
    나도 기도 많이 할께^^

    친구가 야
    누군지 몰라도 방가워
    너의 예쁜맘을 민자도 알거야.
    다음에 이름을 밝힐도록..(h4)   [01][01][01]
  • ?
    서해안 2004.07.17 17:22
    민자야!!~
    건강한 사내아이군?
    득남을 정말 추카한데이~~
    그동안 맘고생 많았지(?)
    장하데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키워?
    몸조리 잘하고 미역국 많이 먹고 건강혀라.
    중딩졸업하구 처음으로..
    얼마전에 늬 목소리 들의니 반갑더라~~

    명희친구안녕.
    중딩에서 인사하고 싶었는디?
    내를 잘 모를것같아서?
    아마도 같은반 된적 한번도 없었을걸?
    내도 이뻐지고 싶은디.
    샘풀좀 보내주면 안되까잉~ㅎㅎ   [01][01][01]
  • ?
    국희 2004.07.18 09:56
    민자야.
    애썼다..
    명희가 일찍 글올려 줘서 고맙고..
    미라야 그동안 안부 전화도 못해서 미안해
    미옥아 젤바쁜널 옆에서 도와주질 못해 미안하고
    민자야,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렴..
    여름휴가땐 광주경유해서 너희 집에 들릴수 있도록 해볼께
    이곳에서 친구들과 기쁨 두배 나누도록해...   [10][08][05]
  • ?
    명희 2004.07.18 21:58
    서해안 친구야!
    무지많이 방가워^^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이름을 밝히면 샘플 보낼줄깨
    여자 아이들은 대충은 다 알겠드라....
    그렇데 남자,애들은 모른는 애들이 꾀 있드라....
    샘플 필요한 애들은 전화해라....
    018-205-3914

    국희야!
    휴가를 거금도 쪽으로 갈 모양이구나...
    좋겠다...
    민자랑은 엇그제 통화했다...
    광주가서 민자 만나걸랑 보고 싶다고 안부전해줘
    졸업하고 한번도 못 봐서 보고 잡다....
    내일 부터 많이 더워질 모양이더라..
    몸도 약해보이던데, 건강조심하구...(h12)   [01][01][01]
  • ?
    미숙 2004.07.18 22:20
    민자가 보고 있다면
    정말 정말 축하한다.
    지난번 너의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궁금했지만
    애기 낳은 소식들리기까지 꾸~욱 참았는데,
    경사 났네.
    너무 귀하고 예쁜아기 보면서 더 많은 사랑 키워가고
    몸 조리 잘해라.
    멀리 살고 있어 가보지도 못하고.....
    몸조리후에 여기다 육아일기 올려라.
    남들보다 감회가 무진장 클텐데....

    미라야 너도 멀리 사는구나~잉
    많이 바빠보이던데 직장다니는거니.
    열심히 사는 친구야.
    밥 잘 챙겨먹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거라. 너의 가족들도 모두!!!!

      [01][01][01]
  • ?
    민자 2004.07.21 18:32
    친구들아 안녕
    너무너무 반갑다 드디어 내가 여기 들어왔어
    어제 퇴원해서 집에 왔어
    다들 너무너무 고맙다
    명희도 국희도
    미라야 나 박민자야 김민자는 이상해 너의 소식 국희한테 간간히 들었어
    쌍둥이 라면서 너무너무 잘했다. 벌써 많이 커겠네. 나 결혼할때 이 먼곳까지 와주고
    그때 너무너무 고마웠어
    미옥아 마음 편하게 알았지?
    친구가도 누구인지 모르지만 고마워
    서해안친구도. 미숙이도 아이 예쁘게 키우고 있지?
    그외 축하 전화해준 친구들
    순임이도 고맙고 아기 예쁘게 키울께
    너무 어리숙한 엄마라 막상 퇴원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답답하더라 친정엄마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다들 친청부모님 한테 잘해드려 알았지들?
    너무너무 더워서 다들 힘들지
    휴가때 고향가거들랑 민자한테 꼭들려
    맛난것 사줄께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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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희 2004.07.21 21:20
    민자야!
    퇴원했구나, 힘들텐데 들어와서 글 남겨줘서
    넘 고맙고, 예쁜아기 이름 지어졌으면,
    글 올려라.
    몸 조리 잘하고, 몸매 관리도 신경쓰고 난중에
    나처럼 후회하지 말구 허리를 똘똘 동여매고
    몸매관리 신경 써 신랑이 편생 구박하드라....
    모유는 잘 나오나 모르겠다...
    모르는것 선배들 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렴.(xx5)

    마라야!
    니 목소리 들으리 넘좋더라..
    쌍둥이 키우는라바쁘고,직장생활하라,바쁘지...
    니 생활이 눈에 그려진다...
    참 열심히 살고 있는 니모습이 좋아보이는 구나..
    더운데 시원한 맥주 한잔 먹어(xx20)
    또 보자....   [01][01][01]
  • ?
    윤미라 2004.07.21 22:25
    민자야미안해성를 바꿔서 이제 본격적으로 엄마가되었구나 아마 작은 숨소리까지도
    들을수 있을거야 생명의 소중함과
    그 생명이 너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되는지 자다가도 아기의 조그만한 소리에 너의 모든
    신경이 깨어남을 이제느끼면서 생명주신 하나님께 맘꺼 찬양하여라 그리고 산후조리 잘하고
    명희야 정말 반갑고 조금은 피곤해 보이는 너의 목소리였지만 그래도 늘 열심히 사는 모습속에 내일 기쁜이 있는 작은 진리속에 항상 평안하길 바래
    미숙아 늘 잘지내고 있지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그리고 너의 생명과 같은 귀한 아기도 잘크고 있지
    그럼 다음에 또보자   [01][01][01]
  • ?
    현숙 2004.07.23 12:02
    민자야,

    축하한다. (xx27)
    넘 이쁘지?
    나두 첫아이 낳았을때가 생각난다.
    괜히 자는 아기 깨워서 울려보고 또 자고 있는 아이보고
    눈물도 흘려보구..
    너두 좀 있음 그럴날 있을거다.
    넘 가슴 벅찬 지금의 마음으로 아이 잘 키우렴..
    몸조리 잘해서 빨리 예쁜 몸 회복하고 건강하렴..(xx38)(xx40)   [01][01][01]
  • ?
    애란 2004.07.23 15:32
    민자야...
    시원한 바람 한 줄기 만큼이나 기쁜소식
    이구나. 마니 마니 축하한다.
    기쁨이 큰 만큼 아이도 잘 키우리라 믿는다.
    더운데 건강도 챙기렴.

    명희 미숙 미옥아! 다들 잘 지내지?
    며칠 못 들어 왔더니 금중에 반가운 인혜가
    와 있더구나.
    차마 아는 척(?)을 못하고 여기와서 이렇게.....
    더운데 맛있는 거 많이 챙겨먹고 건강들하렴.   [01][01][01]
  • ?
    명희 2004.07.23 18:56
    현숙아!
    맞다. 첫아이때 얼마나 신기하고 누가 만지세라.
    네 품안에서 놓지 안았던 생각이 난다.
    정말로 천사가 따로 없지 뭐..
    그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서 애들이 이렇게 컨네...
    더운데 잘 지네지? 살좀 쩌니? 많이 먹고 건강해라....

    미숙아!
    요즘은 에어콘이 큰목이 하고 있겠구나.
    오늘 날씨 무지 덥더라,
    주희 땀띠 안나게 시원하게 해줘라..
    더워서 운동은 하는지?
    요즘은 전화 하는것 보다. 여기 들어와 애기하는게
    더 익숙해서 돈 벌었다야..
    더운데 건강 조심하구....

    애란아!
      [01][01][01]
  • ?
    명희 2004.07.23 19:00
    애란아!
    잘못 만져서 또 쓰네.
    파주는 공기가 좋아서 여기보다는 시원하겠다.
    집도 넙어서 얼마나 좋니?
    좀 한가해 지거든 니네 집에서 삼겹살이라도 구워먹자....
    알았지..   [01][01][01]
  • ?
    애란 2004.07.23 23:24
    맹희야,
    그러자.ㅎㅎ
    산을 끼고 있어선지 아님 공기가 맑아선지 넘 시원해.
    선풍기 에어콘을 안 켤 정도로.
    몰라. 내가 원래 추위는 못 견디는데
    더위는 안 타는 편이거든.
    꼬맹이들 방학했는데 어떻게 보내고 있니?
    넌 좋겠다.
    돈도 많이 벌구.
    부러버.ㅋㅋㅋ

    미자야, 뭐 하니?
    며칠 전 전화했더니 예진이가 받더라.
    너랑 목소리가 똑같아 끊고 웃었단다.
    무진장 보고싶다... 순화도.

      [01][01][01]
  • ?
    명희 2004.07.24 10:53
    애란아!
    오늘 애들 방학했거든 벌써 전화하고 싸우고 한다.
    한 달여 동안 애들하고 시달릴 생각하니......
    점심도 챙겨줘야돼고......
    너는 애들한테 신경도 많이 쓰고 애들이 좋아하겠다.
    휴가는 어디로 가니?
    난 시댁쪽으로 가야 됄것 같다.
    시원해서 좋겠다...
    나도 부럽다....


      [12][02][09]
  • ?
    애란아(@ . @) 2004.07.25 02:04
    애란이가
    상동의 애란이 맞니?
    넘 방갑다 애~
    나 지숙이거든
    맞다면 연락처좀 남겼으면 하는데..
    가까은데 사는것 같아서 말야(xx27)   [01][01][01]
  • ?
    민자 2004.07.25 17:27
    귀여운 애란이
    예삐 현숙이 그리고 친구들아
    정말고마워 그래 맞다 자는 얼굴 한참 들려다 보고, 정말 내 아기가 맞나 싶고
    그렇다. 37주4일만에 태어나서 걱정많이 했는데 건강한 것 같아 마음 놓이더라
    20시간 가까이 진통하다가 노산이라 자연분만이 힘들어서 결국 수술했어
    마취에서 막 깨어나서 병실로 실려가는데
    아들이라고 너무 잘 생겼다고 하면서 얼굴 처음으로 보여주더라
    비몽사몽간에 봤는데도 잘생겼고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더라
    병원에서 퇴원해서 젖을 주는데 10분 빨다가 자다가 울다가 또 젖주면 5분빨다가 안빨고 울고
    젖먹이는데 2시간 걸려 겨우 재워 놓으면 30분도 못돼어서 일어나 우는거있지?
    이틀을 그럲게 하니까 잠도 못자지 사람 말라죽겠더라
    그래서 할수없이 유축기를 사서 우유병에 주었지
    너무너무 잘먹고 서너시간자고 칭얼대면 기저귀갈고 너무너무 잘자는 거있지
    우리 엄마왈 불량젖꼭지래 나더러 너무 순한것 같아 잘 울지도 않더라
    이렇게 편안걸 병원에서 젖을 잘 못빠니까 유축기에 짜서 젖병에
    줬거든 버릇 들었나봐
    목욕시키는데 울면 어쩌나 했는데 물속에 들어가니까
    좋다고 웃는거 있지

    명희야 우리 아기 이름 이태령이다 조금 발음하기 어렵지
    할아버지가 첫손주라고 임신6개월때부터인가 미리 지어 주셨다

    은아 보고 있거든 전화좀 받아라
    닭발 파느라 정신이 없나보네

    국희야 휴가때 꼭들려

    미옥이.미숙이.이빨이 하얀 그래서 부러웠던 미라
    휴가 잘들 보내게....


      [01][01][01]
  • ?
    명희 2004.07.25 21:12
    태령이 엄마!
    태령이 키우는라 고생많지?
    이름이 아마 대성할것 같은 이름이네...
    36개월 까지 인격이 형성된다고 하더라..
    그때 까지 더 많은 사랑을 줘야 된다더라....
    모유가 잘 안나오는 모양이구나.
    우리 둘째도 그렇게 못빠더라구..
    그래서 고생좀 하다가 그래도 세달은 먹었나보다.
    조리 잘할구...(xx27)

    은아야!
    요즘 대목이니?
    장사가 너무잘돼 들어올 세가 없나보다.
    궁금한다야.
    들어와서 글좀 남기렴....
    니생각하니까, 닭발이생각나네...
    닭발하니까, 시원한 맥주가 생각난다.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쉬엄쉬엄 일해라.(xx20)   [01][01][01]
  • ?
    명희 2004.07.25 21:17
    지수기야!
    노래도 잘하구 애교도 있고
    많이 예뻐 졌드라....
    내가 지숙이 에게 주고싶은것바로(h11)
    더운데 시원한 쥬스한잔 하렴
    또보자......   [01][01][01]
  • ?
    김미화 2004.07.27 15:54









    미화
    어이구 친구들
    드디어 너희들을 만난다. 너무늦었지 그러나 바쁜와중에도 가끔들어와 너희들의
    근황을,글을 읽고 나갔단다
    얘들방학이라 할일이 너무많지?
    늦었지만 태령이 엄마 축하해 심성이 예쁘고 씩씩하게 키워라
    명희,애란,국희,지숙,미옥,미숙,미라,현숙 등등 너무 보고싶다
    동창회를 참석못해서인지 더욱더 지금현재 너네들 모습들이 궁금하고 보고싶어
    열심히들 살지? 항상 소녀같던 우리들이 30대중반이란게 의심스럽지않니?
    명희야 휴가는 시댁으로 가니? 난 거금도 친정갈거야 7/31에(3박4일)
    아버지 첫생신이시거든
    얘들아 휴가잘보내라,
    정말 요즘은 너무더워서 시원한 맥주 생각 절로난다 생각만해도 시원하다
    금산 바닷가에가서 수영좀하고 올란다 나의 예쁜 새끼들하고
    정말 애란아 잘지내지?
    나도 순화소식이 너무 궁금해,윤희, 양자도 보고잡다 (xx14)(xx14)   [01][01][01]
  • ?
    그리움 2004.07.27 16:42
    미화야, 반갑다....
    난 너하곤 연락이 되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 꽁꽁 숨어 있나보다.
    미화야, 순화네 회사 근처에서 너하고 만나
    저질렀던 일(?) 아직 기억하니? 아마 너하고 나만
    아는 비밀일거다. 그 일로 순화하고의 사이가
    더 소원해지지 않았나 싶어.
    지금 생각해보면 모두 지극한 관심이었는데 말야...
    이젠 추억속의 한 페이지로만 .....
    시골 잘 댕겨 오고 또 여기서 만나자.

    그리운 친구들아,,,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건강들하렴.   [01][01][01]
  • ?
    명희 2004.07.27 22:23
    미화야!
    드뎌 들어왔네..
    휴가을 금산으로 간다고, 좋겠다.
    가면 민수한테 회얻어 먹고 와라,똥배 용운이에게 안부 전하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생신이시구나. 엄마에게 효도 많이 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하겠다.
    즐거운 휴가 보내고, 자주 들어 와서 좋은애기 하자.

    그리움 님!
    애들방학 했는데 휴가는 어디로 가니?
    뭐일을 저질런는지 갑짜기 궁금하다...
    비밀이니까, 알면 안돼지....
    친구들아, 더운데 고생해라(xx3)   [01][01][01]
  • ?
    깡순미라 2004.07.29 20:17
    민자야 득남 마늬마늬 (xx40)축하하하해
    늦게 어렵게 낳은 만큼 예쁘게 착하게 민자 처럼 예쁘게 키워라

    김미화 반갑구나 여기 들어오니 너희 들도 볼수있구나

    애란이는 어디서 사니??
    다들보고싶다 다음 동창회때는 다들 보고싶구나

    더운데 건강들 조심하궁..

    민자야 몸조리 잘하궁.. 금산가면 한번 보자..(장미자는 어디에있니??)

    (h6)   [09][10][10]
  • ?
    미영 2004.07.31 00:34
    민자야!
    내가 넘 늦게 들어왔다. 미안.
    정말 축하한다. 정말 잘 했어...
    넘 좋겠다. 태령이 이쁘지?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늦은 출산인데 너 건강은 괜찮은거 같아 다행이다.
    내가 왜 이리도 기분 좋은지 모르겄다.
    더운날씨에 고생스럽겠구나....
    몸 조리 정말 잘해라. 후회하지 말고...
    태령이 건강하게 잘 키워라 친구야!
    정말 정말 축하해!!!!

    친구들!
    내가 넘 오래간만에 들어온것 같다.
    반가워 .
    미화야! 날 설마 기억못하는건 아니겠지?
    금진 이었던가?
    맞나?
    너 가끔 난 생각하곤 했었는데.....
    암튼 무지 반가워 친구야...
    어디 사니? 궁금한게 많은데...   [01][01][01]
  • ?
    은아 2004.08.18 10:04
    민자야 .. 너 전화 받고 정말 좋았어 너도 대견하지만 너희 신랑이
    어떤 사람인지 궁굼하다 한결같이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아마 태령이 아빠도 기도 많이 했을거야 . 신랑한테 잘해라
    산후조리는 어른 말씀하시는 대로 해 그래야 너 몸이 평생
    편한다 잉 민자야 .정말 잘헀어 아들위해 축복 기도하는
    엄마가 되자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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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금산종합고등학교 선.후배 어울한마당 금산종.고 동문일동 2007.09.21 5034
2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5 2005.09.03 5854
22 금산종합고등학교 동문 단합대회에 참여합시다 1회동문 2005.06.09 5082
21 모과꽃 1 봄꽃 2005.04.27 6554
20 ㅎㅎ 13 ㅎㅎ 2005.01.10 5391
19 메리 크리스마스~~ 12 서미옥 2004.12.23 4576
18 닭발이 먹고 싶다. 8 현숙 2004.08.03 5217
» 다들 축하해 줘, 민자가 득남했단다. 27 명희 2004.07.16 5230
16 니가 제일 행복해보여명희,,,,, 국희야 미라다 3 윤미라 2004.07.07 4798
15 방콕,파타야 여행연수를 마치고 22 남명희 2004.07.05 7374
14 미안해 얘들아.... 7 서미옥 2004.07.02 4835
13 이쁜이들 안녕? 7 현숙 2004.06.28 4725
12 북한산 끝자락에서 11 김신아 2004.06.28 4552
11 이 간네들이 다 어디로 갔다니...? 6 서미옥 2004.06.23 4402
10 팥죽 좋아하는사람 여기 붙어라!! 16 현숙 2004.06.18 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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