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27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 하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 하며 대답하기를
         "사랑이지요"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적은것을 많게.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에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져는데
            목사는 "믿음이지요.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궁했다.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던이 병사는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전쟁이 가장 추하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믿음과 평화를 한데 모으면 멋진 작품이 될 것 같았다
              그 방법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들의 눈 속에서 믿음을 발견했다.또 아내의 눈 에서는
               사랑을 보았으며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가정에 평화가 있음을 깨달았다.
                         ㅁ♡그것은 다름 아닌 "가정"이었다.♥
            ㅁ★좋은집 그야말로 호화 주택에살면서 아옹 다옹 싸우면서 사는것 보다는
                  초가지붕아래 살지라도 행복하고 날이면 날마다 웃음이 묻어 나오는
                   그런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ㅁ♥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특히 감기조심 하세요
?
  • ?
    명병언 2005.04.08 16:35
    기태형 요즘 통 소식이 없네요
    바쁜건 좋은데 혹시 집안일이라도...
    아니겠지요 걱정 스럽습니다
    여기오면 소식 남겨 주세요...꼭
    기다릴게요 글 남길 때 까지.....
  • ?
    민자 2005.04.09 22:08
    병언 오빠 나 민자 명 경자님이 어떻게 고모가 돼남유
  • ?
    명병언 2005.04.11 11:14
    민자야
    경자님은 지금의 미영이 언니가 사는집에 살았어
    너희들은 잘 모를 거야
    기태오빠는 잘 알것이다 더 궁금하면 기태오빠한태 물어보렴.....
    명남수씨 동생 알았지.....
    근대 요즘 기태형이 통보이지 않는구나
    왜 보이지 않는지 알면 민자가.......
    민자도 자주 들어오렴
    그래야 소식을 알지 알았지 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972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2.16 601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6178
공지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2014.11.22 9163
5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명경자 2005.04.13 1338
55 성치 향우님들 행복하시라고.... 4 김형석 2005.04.12 1394
54 건강칼럼(11) 혈관의 신비 / 당신의 건강 당신이 지켜라 2 남창욱 2005.04.08 1555
53 여보시게 :친구:!!! 12 명경자 2005.04.07 1640
52 *반가운 마음으로 한글 올립니다.^^ 3 류철형 2005.04.01 1298
51 건강칼럼(10) 허리를 조심하라 4 남창욱 2005.04.01 1693
50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이여라 11 명경자 2005.03.28 1609
» """""함께 생각해 봅시다''''' 3 .기태 2005.03.25 1272
48 서방 잡아 먹은 여자 남창욱 2005.03.24 1519
47 신발 한 짝 7 기태 2005.03.22 1757
46 건강칼럼(9) 간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3.17 1670
45 ::소주 여섯 잔의 비밀:: 4 명경자 2005.03.15 1570
44 어느어머니의일기 1 기태 2005.03.12 1264
43 건강칼럼(8) 속이 편해야지.... 소화에 관한 이야기 2 남창욱 2005.03.11 1746
42 선. 후배님 안녕하세요. 5 공풍용 2005.03.10 1382
41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런겁디다 12 명경자 2005.03.08 1449
40 건강칼럼(7) 콩팥에 관한 이야기 1 남창욱 2005.03.04 2079
39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5 명경자 2005.03.03 1200
38 ''마음이 따뜻한 사람'' 11 명경자 2005.02.28 1553
37 소중한 친구에게... 1 기태 2005.02.26 1267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