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선례 2005.11.23 08:41
-
?
김연현 2005.11.23 10:04영주댁 계란이 살았구만
기차여행은 찐게란이 제맛인디.
청량리행 무궁화호 타고 갈태면
영주에서 한참 쉬던데 계란 많이
준비해 놓소.
갈때면 필히 연락함세.... -
?
선례 2005.11.26 23:34응 ..계란이 안 삶았더니 요동을치네
얌전이 있도록 푹 삶아야겠다
기차여행에 입안이 즐거워야 되닌까 ..~
여긴 인근에 양계단지가 많아 계란은
싱싱하고 넉넉해 ..
필히 연락 하시오 .푸짐하게 준비할테니 .. -
?
연현 2005.11.27 21:03영주역에서 찐 계란 먹어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거네.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세
이제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 시점이네
두루두루 안부전하고 한해가 감을 아쉬워하지않게
마무리를 잘합시다.
저 .. 앞자리에 앉자도 될까요
저두 국화차 한잔 부탁해요
아름다운 동행은 마음을 포근하게 해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