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부터는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칭구들아
사진올려놓았으니 감상들 하시게나.
메일있으면 연락바람.
사진보네게...
그런데 복쨍 메주 기용 봉운 현철 영화 만현(웃침) 인철
선배들은 안보이네 술 한잔하고 돈이 없어 우선 담보로 술집에서 잡혀있나 ,
걱정되네 복쟁성은 서빙하고 메주성은 텅치가있으니 호빠하고(사모들이 좋아하는 몸메 )그나머지는 청소 하면되겠네,,하 하 하 ㅋㅋㅋㅋ
연해성 ! 꼴통친구들 수발 하는라 고생 했겠네,그래도 친구들이 좋을걸?
다음에 쇠주나 한잔해요 요 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