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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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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5.11.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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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조사 2005.11.11 18:43연현이 오빠!
금진을 잘 지키고 계시는군요.
"석과불식" 참 좋은 말을 배웠네요.
시골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우리도 밭에 감나무가 많은데 까치도 먹고 다른 새들도 먹으라고 꼭대기에 감을 남겨 두었어요.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겨울을 기다리는 비인가, 아님 가을에 시샘하는 빈가, 촉촉히 내리니 마늘 농사에도 좋고, 배추 농사에도 좋고, 단비가 내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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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현 2005.11.11 19:43제가 좋아서 하는것이 어찌 지킴이가 되겠어요?
우리동네가 넘 썰렁한것같애서 자주 오다보니
이렇게됐네.
동생들도 자주오시게나.....
정례씨?
변함없이 댓글 달아주시는데
전 답을 해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시존날되시와요?
맘에 담아보네여~
환절기 감기조심~~~
날마다 존날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