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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사진으로 본께로 건강들은 좋아보이구만요
저는 수물둥 인수입니다. ~꾸뻑~
웃침 형근형님 정말 반갑고 사진으로만 뵈도 마음 한구석이 뭉끌하요만
진작에 연락도하고 그래써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이순간 형님하고 함께했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니다.
수물둥 길형행님, 아래침 시현이성행님, 작은개 홍열행님, 웃침 연현행님(삼촌)
그리고 아립다운 아낙네분들(누구인지는모름 혹시형수님들 ~지송함~)
모두 반가워 부러요.
12월 부천모임에서 한번 만나으면 좋겠읍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대박나서 부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