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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5 09:14
매일 아침 일어나 웃음으로
조회 수 247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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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현 2005.11.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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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팔현 2005.11.26 04:42웃골 우복이형님.
글로나마 인사합니다
저는 스물둥에 팔현이 입니다
도시 생활에 조금 억메이다 보니 ...이제야,
카페에 종종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차잔속의 조금나루추억을 생각 하면서 다음에 뵈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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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 2005.11.28 11:25연현이, 팔현이!!!
정말 반갑구나 잘 살고 있겠지!
다들 많이 컸는지?
이형은 지끔까지도 니네들이 마냥 어린 동생들로만 생각이 든단다.
얼굴 볼 수 있는 명절때라도 보아왔으면 현재의 모습들을~~~
이형은 목포에서 둥지를 만들었으닌까, 목포에 오면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
잠시 카페에 나오신적이있어 인사드렸는데
언제나 하고 기달렸습니다.
종종 나오시어 사시는 얘기도 해주시고
잊혀져가는 추억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도 형이 잠시 우리가 자취하는 산수동
수경이네 집의 추억은
생생합니다.
형님 자주 소식 주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