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15 13:21
조금나루 모임 축하건
조회 수 249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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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팔현 2005.11.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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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2005.11.16 07:34팔해이 형님!!
아 우리금진 젊은선수야......가 아니라 아 우리금진 갱기선수여라!!!!
모임 준비 하느라 고생이 많겠습니다
가지는 못하지만 맘으로 팍팍 밀어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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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현 2005.11.16 12:26팔현이동생 반가워요.
사업은 번창하시겠지.
ㅅ울친구들의 칭찬이 자자하던마는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언젠가는
만나서 쇠주한잔할날이있지안겠는가.
모임주선할려면 힘들텐데
그래도 마을일이고 좋은사람들의 모임이니
많이들 도와주어서 좋은결실맺기를 바라네.
재원아?
잊어먹지않고 찿아준 그맴에항시
고마움을 느낀다.
요즘 말띠님들은 모두들 바쁜가보네.
멀리서 재원이가와도 영 소식이없은깨.
재원아 ?
동네방송좀 일본에서 위성으로 때러부러라.
항시건강하고
후배들이 배우는중 조금늦어지유
조금나루모임을계기로
선,후배간 친목을도모하는자리로,,
옛추억
광장에서 오징어놀이 철룽에서 발랑군놀이
밤이면 소재나이트에서 술한잔속 조금나루 노래을 부르고싶네유
조금나루노래 '''''
아 우리금진 젊은선수야..생략'' 다음구절 선배목.. 숙재...
생각만해도 모임날 오고싶지유..기회되면오고 아니면
울산에서 고향 보고 모임 잘되라고 절한번하든가''''
손님 들어왔네또연락할께유...
참 .................
잘먹고 잘살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