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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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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24일재경 금산면 향우회에서- 신양 향우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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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국 2005.04.25 16:52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만나 보아 즐거웠습니다


    고향이 더욱 그리워지는 하루였습니다


    신양 발마끄미는 잘있는가 보고싶어 더듬 더듬


    양팔에 보듬아보는 봄날입니다


    신양 발막금이 화이팅! ~


    선배님 후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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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주 2005.04.25 23:23

    발막금 선배님 만나고 점심도 만나게 먹고
    후배님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날씨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기분 짱 이였습니다요

    우리친구 매숙이 상도 받고 매숙아 넘반갑드라
    자주 만날 기회를 만들자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했습니다

    신임총무는 벌써 문자메세지 보내고
    기대 뎁니다 김대환 "화팅"

    국아 오후에 현장 마감미팅 있는것 깜박 하고 있다가
    불이나게 달려가느라 말도 못하고 와서 미안
    주일날은 약속 잘하지않은데 그양반들이 강릉에서 와서...
  • ?
    김 대환 2005.04.25 23:24
    고향 마을을 지켜오신 어른신 그리고 선배님
    비 바람과 푹풍우 속에서도 묵묵이 고생하시여
    지금에 신양마을을 있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후배인 저희가 마음모아 신양마을에 좋은 이미지가
    길이 남을수 있도록 늘 반성하고 실천하는 후배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르신의 가정에도
    향우님의 가정에도 늘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국이 성이 이렇게 고생을 하였구마이
    고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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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5.04.27 03:06
    신양을 사랑하는 선후배님 신임회장 진재수 총무김대환 청년회장 진국 인시드립니다
    저희들 2년간 임기동안 최우선으로 신양향우회에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바람나는 향우회 즐거운 향우회가 되겠끔 선후배님 지도편달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선후배님 가정에 향상 웃음과 행운이있기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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