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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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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은 늘... 설레입니다
        아마 그리운 부모님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일 겁니다
        동네 입새에 들어서면...
        어느새 가슴은 마구 마구... 뛰는게~
        세월의 먼지가 쌓이면서
        옛 정취는 사라졌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는 한~
        고향은 언제나 편히 쉴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 입니다~
        신양가족여러분들...
        고향 잘 다녀 오십시요~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가득~복이 수북~수북~
        쌓이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신양 웃어른분들께 설날 세배 미리 드립니다.




        진인남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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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6 18:37









                지난 한해동안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고향 가시는 길, 편안하시고

                고향에 가시어 많은정과

                사랑을 가득 전하고 돌아오세요



  • ?
    김은태 2005.03.06 09:34
    (h6)(h5)보미아빠.오랜만이네 지난 명절에는 모두들 얼굴도 보지도 못하고 헤어져 미안한 마음뿐이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겠지 사업도 더욱더 번창하시길 ^^^
  • ?
    진양미 2005.03.13 01:08
    오잉!!!!!
    은태 오래비 반갑수..
    신양 가도 살짝 와버리니 볼수가 있나
    건강 하게 잘 살고 있을 거라 믿네.


    위에 오래비!!!!!!
    인남이 오빠도
    나 인환이 친구 양미요????
    그 형님에 그 아우요???
    어찌서 오늘 봤을까????
    오래비도 건강 허시고


    닉!!!!!!
    음악 참 좋다
    내친구는 정말 멋찐 친구당께~~~~~
    전화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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