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1.23 23:19

꼬끼요

조회 수 168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반갑구요?새해우리마을 어르신들 후배님들 건강한,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향에 남아 있는 부석이 친구 안부 전하고 싶네^*^
?
  • ?
    미오기 2005.02.05 12:36
    리플 달아나도 영 소식이 없드만 이제사 보이네 그려
    언제 불러줄껴 목이 빠져블건네ㅋㅋ

    설은 서울에서 보내것지?
    할머니랑 삼촌들 모두 안녕하시지?
    설연휴 맛난거 마이 묵고 잘 보내라 삼촌아~~
  • ?
    진양미 2005.03.07 00:55
    문필이 삼촌!!!!
    오래간 만이요??울 삼촌도 어떻게
    늙어 가나 보고 잡소.
    건강 하게 잘 지내시길.


    미오기 언니~~~
    언니야! 세월이 유수네 그자
    내가 서울 살면 얼굴이라도
    보고 살텐디......
    작은집 동상들 다 보고 잡네 그랴???
    또 올께~~~~
  • ?
    오랜만 2005.03.11 09:35
    안녕하세요.....
    리플 뛴지가 한참인디 부석씨데신 인사드려요.
    문필씨! 건강하고 든든한 가족과 행복하시길 .
    그라고 작은집 큰 아가씨도 별일 없지요?
    신양분들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