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6.09 13:26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32 |
90 | 재경 중촌향우회 춘계 정기총회 및 야유회 3 | 향우회 | 2006.04.26 | 2097 |
89 |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다. | 김채훈 | 2006.06.15 | 1529 |
88 |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고 나서 | 김 채 훈 | 2006.06.14 | 1380 |
87 | 부자가 되려면 | 김채훈 | 2006.06.13 | 1435 |
86 | 중촌 향우 여러분 어제 하루는 정말로 반가웠읍니다. 4 | 김채훈 | 2006.06.12 | 1777 |
85 |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1 | 장효영 | 2006.06.12 | 1491 |
84 | 재경 중촌향우회 사진올립니다. | 장효영 | 2006.06.12 | 1489 |
83 | 중촌향우님 고맙습니다 1 | 선종술 | 2006.06.12 | 1362 |
82 | 중촌 향우회 화이팅 1 | 박경술 | 2006.06.11 | 1482 |
» |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1 | 김채훈 | 2006.06.09 | 1377 |
80 | 미소는 인간이 표현 할수 있는 최고의 예술품이다. 2 | 김채훈 | 2006.06.07 | 1530 |
79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5 | 김채훈 | 2006.06.05 | 1767 |
78 | 新造語-속담 2 | 김채훈 | 2006.06.03 | 1319 |
77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한다. 4 | 김채훈 | 2006.06.02 | 1497 |
76 | 사람이 산다는 것 | 김채훈 | 2006.06.01 | 1360 |
75 | 5웡의 끝자락에서. 3 | 김 채 훈 | 2006.05.30 | 1448 |
74 | "할 말 안할말" 2 | 김채훈 | 2006.05.29 | 1565 |
73 | 향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2 | 김채훈 | 2006.05.24 | 1476 |
72 | 제 28차 재경 금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안내 1 | 김춘우 | 2006.04.17 | 1377 |
71 | 상춘(폄) 1 | 선정호 | 2006.04.03 | 1627 |
선배님의 좋으신 말씀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주말저녁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