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날씨가 좋았어 정말 좋은 만남이였지요?
집행부 모두 고생 많았고 오신 형님들 아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였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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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32 |
90 | 재경 중촌향우회 춘계 정기총회 및 야유회 3 | 향우회 | 2006.04.26 | 2097 |
89 |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다. | 김채훈 | 2006.06.15 | 1529 |
88 |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고 나서 | 김 채 훈 | 2006.06.14 | 1380 |
87 | 부자가 되려면 | 김채훈 | 2006.06.13 | 1435 |
86 | 중촌 향우 여러분 어제 하루는 정말로 반가웠읍니다. 4 | 김채훈 | 2006.06.12 | 1777 |
85 |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올립니다. 1 | 장효영 | 2006.06.12 | 1491 |
84 | 재경 중촌향우회 사진올립니다. | 장효영 | 2006.06.12 | 1489 |
83 | 중촌향우님 고맙습니다 1 | 선종술 | 2006.06.12 | 1362 |
» | 중촌 향우회 화이팅 1 | 박경술 | 2006.06.11 | 1482 |
81 |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1 | 김채훈 | 2006.06.09 | 1377 |
80 | 미소는 인간이 표현 할수 있는 최고의 예술품이다. 2 | 김채훈 | 2006.06.07 | 1530 |
79 |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5 | 김채훈 | 2006.06.05 | 1767 |
78 | 新造語-속담 2 | 김채훈 | 2006.06.03 | 1319 |
77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한다. 4 | 김채훈 | 2006.06.02 | 1497 |
76 | 사람이 산다는 것 | 김채훈 | 2006.06.01 | 1360 |
75 | 5웡의 끝자락에서. 3 | 김 채 훈 | 2006.05.30 | 1448 |
74 | "할 말 안할말" 2 | 김채훈 | 2006.05.29 | 1565 |
73 | 향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2 | 김채훈 | 2006.05.24 | 1476 |
72 | 제 28차 재경 금산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안내 1 | 김춘우 | 2006.04.17 | 1377 |
71 | 상춘(폄) 1 | 선정호 | 2006.04.03 | 1627 |
양재동 시민의 숲에 도착해보니 날씨와는 무관하게
많이 모이신 선후배님들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손수 고향에서 준비해온 멸무김치에 밥 한그릇 비우고
고향마을 경로당 건립 지원과 여러가지 총회를 마치고
선배님들과 누나들이랑 고향 어릴적 애기랑
서울 생활애기를 정겹고 훈훈하고 잘 들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한판 벌린 윷놀이
형도 아우도 승부보다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신 모습 참 좋았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선배님들과 같이한 시간들이 너무 좋았답니다.
회장님이랑 고모 이모 삼촌 형, 특이 춘우형이랑 형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