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5.24 14:01
향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조회 수 147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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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2006.05.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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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채 훈 2006.05.29 13:29병옥이 동생!
광주에 근무하시다가 서울에 오시게 된 것을 제수씨께서 제일 좋아 하시겠네..
주말 부부 신세도 면하게 되고 ,애들도 좋아할거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네.
뒤늦게 부락 카페에 들렸더니 이렇게 까지.......
정말이지 더 일찍이 활동을 해야 하는데 미안하게 되였네.
시간이 나는 데로 카페에 자주 들러 보려고 하니"중촌카페" 선배로서 이 후배 신경 좀 써 주시구려 햇병아리라네.
계절의 여왕 5월도 다 가고 ,신록이 우거진 6월 초여름의 문턱이 며칠 남지를 안았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11일 양재 숲에서 만나 보기로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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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촌에 경사났습니다.
선배님께서 우리 중촌 카페에 들어 오셔서
좋은 글을 남기시다니 경사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우리 중촌 카페가 주로 후배들에 의해서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해 오다가
오늘 선배님께서 들어 오셔서 햇불을 밝히시니
거금도 전체 곳곳이 훤해 졌습니다.
그 경사 기념으로
큰망내 사람들이 모이는 날
선배님께 약주 한잔 더 권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큰망내에 함께 태(胎)를 묻었다는 의기와 자부심으로
큰망내를 가슴속에 조금 더 넓게 자리매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든
선배님의 중촌 카페 방문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큰망내 사람들 모두
장미의 꽃향기가 가득한 5월을 가슴에 품고
아름다움이 찬란하게 펼쳐지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