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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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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지속적인 자기 발전에 전념하라. 상대방의 눈을 보라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남을 비난하지 마라 당신 삶의 모든부분을 책임져라.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 때로는 모르는 사람의 주차요금을 대신 내주어라. 삶이 공정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사랑의 힘을 너무 얕보지 마라. 가끔은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트려라.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수 있는 생을 살아라.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하라 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자신의 행운을 기다려라 항상 즐거운삶을 살고 싶다면..


          중촌 향우회 선후배님 그 동안 건강히 잘 지내 셨겠지요.
          6월11일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큰 망내"만의 잔치에
          공사다망 하시라도 꼭 참석 하시여 뜻 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3대회장 김 채 훈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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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옥 2006.05.26 16:35
    선배님 !
    우리 중촌에 경사났습니다.

    선배님께서 우리 중촌 카페에 들어 오셔서
    좋은 글을 남기시다니 경사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우리 중촌 카페가 주로 후배들에 의해서 그 명맥을 겨우 유지해 오다가
    오늘 선배님께서 들어 오셔서 햇불을 밝히시니
    거금도 전체 곳곳이 훤해 졌습니다.

    그 경사 기념으로
    큰망내 사람들이 모이는 날
    선배님께 약주 한잔 더 권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큰망내에 함께 태(胎)를 묻었다는 의기와 자부심으로
    큰망내를 가슴속에 조금 더 넓게 자리매김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든
    선배님의 중촌 카페 방문을 다시 한번 축하하면서

    큰망내 사람들 모두
    장미의 꽃향기가 가득한 5월을 가슴에 품고
    아름다움이 찬란하게 펼쳐지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김 채 훈 2006.05.29 13:29
    병옥이 동생!
    광주에 근무하시다가 서울에 오시게 된 것을 제수씨께서 제일 좋아 하시겠네..
    주말 부부 신세도 면하게 되고 ,애들도  좋아할거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네.
    뒤늦게 부락 카페에 들렸더니 이렇게 까지.......
    정말이지 더 일찍이 활동을 해야 하는데 미안하게 되였네.
    시간이 나는 데로 카페에 자주 들러 보려고 하니"중촌카페" 선배로서 이 후배 신경 좀 써 주시구려 햇병아리라네.
    계절의 여왕 5월도 다 가고 ,신록이 우거진 6월 초여름의 문턱이 며칠 남지를 안았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11일 양재 숲에서  만나 보기로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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