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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53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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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우리가 미소를 짓게 되면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호의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심부름꾼이기도 하다.

그러면 상대방도 내게 미소로 답해 줄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10번

이상 호탕스럽게 웃어보자. 아름답게 미소짖고

웃으면서 살아가는 습관을 가지자.

미소나 웃음과는 정반대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면 심한 경우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고 한다.한국인 100명 중

가장 많은 것 중의 하나가 암이라고 한다.

이를 사전에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음을맑고 밝게 가지면서

항상 웃으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라 한! 다.

스트레스는 일 자체에서 오는 것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이란

말도 있듯이 적당한 스트레스는 즐기는 것도 필요

하다고 한다. 다만 스트레스를 만들지는 말자.

웃은 비유지만, 신은 인간의 죄는 용서할지라도

신경계통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화를 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다. 최근 중앙병원 연구팀이 뇌졸증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뇌졸증에 걸릴 가능성이 5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한다.

또 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공격적

이면서 경쟁심이 많은 사람들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함께 가는 것이리라. 비록 내가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미음으로 행동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조금씩 사라지게 되고 마음 또한

즐거워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이다. 이제부터

스트레스를 없애려 애를 쓰기보다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스트레스는 바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극복할 수 있! 는 것이리라. 다시 말해 스트레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조절해 나 가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은 얼이 드나드는 굴이다. 얼은 정신,사고,사상,이념,생각을 나타내고 굴은 보인다는 의미이다.

진실한 얼굴과 첫인상은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먼저 인사를 해보자. 사랑의

텔레파시를 전해주자.

미소를 짓는 것은 “당신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 과 같다. 좋은 인간관계는 바로

상대방에게 미소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미소는 일생을 통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선행을 베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해

주기도 한다. 내가 짓는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 꽃이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다. 미소를 짓는 것은 바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미소가 나온다. 남을 존중해 주자.

내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그 자체가 감사하다. 우리 인생을 통해서도 가치 없이 보낸 날은 바로 미소 없이 보낸 날이다. 매일 매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예술인 미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라.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의 성과 또한 오를 것이다.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중촌 향우" 선후배님 향상 ........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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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향옥 2006.06.08 16:25
    넘 좋은 글들이네요..
     저는 중촌에 살았지만..
    선배님들 잘알지 못해서요..
    암튼 모두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
    김채훈 2006.06.09 12:16
    박향옥 조카 !
    아버지가 혹시 자, 자,자가 않이신지 ?
    이름이 너무 아름답고 ,고향에 잠간 생활 할때 아버님 으로 부터 조카 자랑을 많이 해서....
    기억이 나는구마 .
    향옥이 조카 가정에 항상 화목 하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
    종종 부락 카페에 나와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와 고향소식도 나누어 봅이 좋을 것 같은데.....
    6월11일 양재동 시민의 숲에는 나오겠지.
    큰 아버님도 (現 리장님) 모셔서 자리를 함께 하시로 하였다고 하니 말이네.
    향옥이 조카  하는 일에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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