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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6.07 16:10

재경월포청년회소식

조회 수 203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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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로운마음으로 출발하게된 재경월포청년회 소식을가끔이나마 전하기위해
청년회원 여러분의 소식을기다립니다.
62년생이후 77년생까지 향우회소식지에 연락처가 기재되어있지 안으신분들은
연락처및출생년도를 기록하여 올려주시면, 차 후 연락을 통하여 애경사등에
참석하여 서로 고통과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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