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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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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배입니다잉~

향후회 갔는데 사람들이 얼마 안나왔습디다.

다~들 보고싶습니다잉~

아 여기 오니깐 머리가 까매저붑니다잉

아무튼 방갑습니다잉~

또 오면 좋은말 우리 나눠부러요잉

안녕히계셔부쇼`
  • ?
    막내 2005.05.24 20:50
    형님.. 반갑니다
    맘은 있지만 자주 연락 드리지못 해서 죄송합니다
    가족 들은 건강하시겠지요
    우리 용석이 용준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챙기시고 하시는 사업 변창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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