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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4.09 02:20

감사 함니다

조회 수 190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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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건강하시제라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셔 감사드림니다
열심히 살께요
정말 감사드림니다
  • ?
    김재열 2005.04.11 23:45
    또 이친구는 누군가?
    내 나이도 얼마 안됐지만
    이렇게 새얼굴이 보이면 괜히 미안하고
    반갑고 그러네요
    병우 ~~
    고통은 얼른 잊어불고
    또 살아있는동안 아니
    살아있는 사람은 행복해야 할거 안니겠니
    많지않은 나이에 너무나큰 아픔을....
    모쪼록 웃는얼굴로 널 볼수잇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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