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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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녀 2005.04.0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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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05.04.08 07:10중학교시절 이 노래를 분위기 있게 불러 주시던
역사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금산이 고향인 역사 선생님이셨는데 아마 월포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 선생님 덕분에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노래도 좋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던 목련을 닮은 선생님의
분위기는 그 이상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봄날에 듣는 '4월의 노래'
웬지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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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5.04.11 23:40아!!!
한경은이면
이층집 상은이 동생인가요 ?
혹시 아니라면 실례가될까봐
우리 마을 까페도 조금만 신경쓰면
아주 재미있게 갈수잇을텐데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잇는데
이렇게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서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만 관심갖고
노력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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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순 2005.04.21 22:46경은아!
오빠다. 이런 곳에서 만나는구나.
네 얼굴이 옛날 어린 모습으로만 기억이 나는데 ..........
어째야 쓸랑가 모르겠구나.
아뭏든 반갑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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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월포분들 올 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