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4.07 01:44

사월의 노래

조회 수 2666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섬소녀 2005.04.07 04:56
    목련이 한창인 지금이 이노래는 역시 제 맛이 나는것같아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월포분들 올 한해도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
    봄날 2005.04.08 07:10
    중학교시절 이 노래를 분위기 있게 불러 주시던
    역사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금산이 고향인 역사 선생님이셨는데 아마 월포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 선생님 덕분에 이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지요.
    노래도 좋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던 목련을 닮은 선생님의
    분위기는 그 이상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 봄날에 듣는 '4월의 노래'
    웬지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같은 느낌입니다.
    ............
  • ?
    김재열 2005.04.11 23:40
    아!!!
    한경은이면
    이층집 상은이 동생인가요 ?
    혹시 아니라면 실례가될까봐
    우리 마을 까페도 조금만 신경쓰면
    아주 재미있게 갈수잇을텐데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잇는데
    이렇게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서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만 관심갖고
    노력했으면 하네요
  • ?
    한상순 2005.04.21 22:46
    경은아!
    오빠다. 이런 곳에서 만나는구나.
    네 얼굴이 옛날 어린 모습으로만 기억이 나는데 ..........
    어째야 쓸랑가 모르겠구나.
    아뭏든 반갑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란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