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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2.07 21:11

민족의 대명절 설

조회 수 184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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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갑신년도 송년이되고 대망의 을유년을 멎아
고향,선배,친구와 동생여러분 지난해의 지도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민족의 대 명절인 설 입니다.  아무쪼록 고향에 가셔서 차레 잘지내시고
고향에 어르신과 형제들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즐겁게 보내시고
돌아오는 귀경길도 무사히 돌아오시고 을유년 새해에는 가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부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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