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2007년 6월 18일(월) 15시 20분경
재경 상하촌 이재홍 향우님의 모친 故 장 채 임님께서
노환(87세)으로 별세 하셨기에 부고드립니다.
아울러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향우 여러분께서도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녹동 현대병원 영안실
발 인 : 2007년 6월 20일(수요일)
장 지 : 상하촌 선영
연 락 처 : 이재홍 011-447-7812
이남훈 011-651-8415
자 택 0 61 - 8 4 3 -7 8 7 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