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소식을 전해 듣고, 슬픈 마음을 금할길이 없읍니다.
먼저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06년 10월 23일(월) 김학일, 학순, 기봉 향우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기에 부고합니다.
향우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수유사거리 대한병원 영안실
발 인 : 2006년 10월 25일(수요일)
장 지 : 가평 경춘공원
연 락 처 : 嗣子 김학일 011-641-2972
김학순 011-9132-6262
김기봉 019-442-8286
女 김행애, 김복덕, 김행복
동촌마을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평안과 위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