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8일 새벽 (일요일) 김세기, 금화, 선화, 세훈, 미라 향우님의 빈 소 : 녹동 현대병원 영안실 발 인 : 2007년 1월 28일 장 지 : 상하촌 선영 연 락 처 : 김세기 010-5275-6550 김세훈 018-607-8788 | |||||||||
* 재경 상하촌 향우님들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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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7.01.26 10:07
'부고' 알려 드립니다.
조회 수 241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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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07.01.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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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2007.01.26 12: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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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정남 2007.01.26 13:31너무나도 뜻밖애소식을 듯고보니 애통한마음 표현할길없읍니다.
항상 마을를위하여 궂은일 좋은일 마다않고 앞장 서시며 . 유난히도 우리후배들를 사랑하고 지도하고 경려해주셧든. ..분.
객지생활이 힘들거나 고향이 그리울땐 언재라도 찾아와 시여 가시라던 그말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있읍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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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남 2007.01.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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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2007.01.2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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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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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 2007.01.27 09: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마을을 위하여 고생 하시던 어르신의 모습이
어릴적 기억으로 눈에 선합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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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향우회 2007.01.27 09:54
"謹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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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 마을에서
溟人께서 부디 극락 왕생 하시고,
편히 영면 하시기를 빕니다.
유족 되신 분들께 深深한 위로를 드립니다.
중촌 마을 향우 一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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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용 2007.02.01 16:30함께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대해 주시던 어르신이었는데........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상주 분들에게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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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의 모든일에 항상 솔선수범하시고 매사에 든든 하신 큰 일꾼이셨는데............
작년 고향방문 경로위안 잔치에서는 본 부락 노인회 회장님으로써 힘찬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고,
어린시절 명절무렵, 어르신이 이끄시는 데로 끌려 가던,
신명난 굿 장단이 귓가에 아련합니다. 그립군요, 그때가........
그리고 부친을 떠나 보내신 유가족 모두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