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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촌

상하촌

by 거금도 posted Jan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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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2004.01.06 20:31
    상하촌이 고향마을인 "지금"입니다. 문득들려서 이곳저곳을 훝어보노라니
    아련히 떠오르는 옛날에추억도그립고 거리거리마다 정겨운추억들이 묻어있는곳이건만
    너무오랜만에접해서그런지 변화가많이되서그런지 20년이넘도록살다온 고향마을구석구석이
    낮설게보이는곳도있네여....반갑기도하고,안타갑기도하고 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접해서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국민학교올라가는길이너무좁게보이고,중학교앞이 도무지 알수가없네요
    마을회관올라가는길이 우리집앞인데....사진으로보니 너무 낮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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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4.01.13 14:37
    한동안 .....빠져들었씁니다.
    6,70년대에, 초등학교시절 일요일 아침마다 반별로 나뉘워서 청소하던, 낯익은 이골목,저골목들이 ,공동우물마져도....
    청년시절, 마을에 거주하는 청장년들이 무임(품앗이)으로 텁텁한 막걸리힘을 빌려,슬라브쳤던 단층슬라브집들이, 왜, 그리도 작고 초라해보이던지,
    그동안의 세월의 무상함과 노후해진 낡은 흔적을 보며........
    "불혹"을 지나 "지천명"으로 치닻는 무정하리만큼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져간 그간의 낯설고 보고픈이들이 그리워짐은,
    나만의 느낌일까??
    보고잡다, 그시절 같이 "쓰라이굿찌" "삼팔선"하던 이들이.....
    혹, 과천이나 인덕원에 와서 연락주면 삼겹살에 쐬주한잔쯤은 할텐....데.(xx3)(xx3)(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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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라이자손 2010.02.11 16:22

    금산 국민학교(명문),중학교(명문),종고는 생각좀해보고...?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면서 교육의 중심지인

    상하촌 마을(부락) 그곳에서 태어나 자라고... 물론 지금은

    고향을 떠나서 도시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

    가는 돌아갈 고향 상하촌~~~

    어린시절 함께 복둔봉에서 목욕하고 소 몰고가서 풀먹이고

    중학교 테니스장 또랑에서 딱지치고 짤짤이 하던 시절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웃둘 5반 애들

    끼리 중학교에서 전쟁놀이 했던게 머릿속에 제일 많이 떠

    오른다. 그때 그시절 친구들과 다시 모이지는 못하지만 좋

    은 추억을 안겨준 친구들에게 이렇게나마 고맙다는 마음을

    대신한다. 친구들아 어디에서 무얼하고 살든 건강하고 행복

    해라... 다시 보는 그날이 꼭 있을거라 생각하며 상하촌이

    영원히 번창하길 바라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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