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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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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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상하촌 최혜영(녹동거주) 장남 김현상군 결혼을 축하합니다 1 | 김삼웅 | 2007.08.31 | 2573 |
50 | 여자를 울려 버린........ | 김성현 | 2007.08.21 | 2138 |
49 | 즐겁고 건강한 여름날 보내시길...........또, 고향도 한번 둘러 보시고요!! | 김성현 | 2007.07.27 | 2067 |
48 | 부고 합니다. 7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7.06.18 | 2416 |
47 | 무덤 사이를 거닐면서......... | 김성현 | 2007.06.16 | 2374 |
» | 사랑 2 | 김기수 | 2007.04.11 | 2201 |
45 | 향우님께 " 꼬~옥" 알립니다!! 1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7.04.10 | 2167 |
44 | 요즘 같은 세상엔, 직접 갈 것인가, 클릭할 것인가? 고민 좀 합시다. | 알림이 | 2007.03.15 | 1958 |
43 | "부고" 합니다 2 | 재경 상하촌향우회 | 2007.03.08 | 2484 |
42 | 우리 어머니들의 옛 모습이 이러했죠? | 김성현 | 2007.02.28 | 2206 |
41 | 따스한 情이 가득한 "설" 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1 | 김성현 | 2007.02.16 | 2253 |
40 | 아파트 홈피 게시판에 올린 우리 마누라의 글을 읽고 마음 한 켠이 찡~ 했습니다. | 김성현 | 2007.02.12 | 2801 |
39 |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자세 | 김성현 | 2007.02.03 | 2030 |
38 | 인사말씀 1 | 김세기 | 2007.02.01 | 2376 |
37 | 홈피 관리자님! 어쩐 일이 다요? | 김성현 | 2007.01.31 | 2365 |
36 | '부고' 알려 드립니다. 8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7.01.26 | 2417 |
35 |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김성현 | 2006.12.29 | 2237 |
34 | 2006년 송년모임 안내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6.12.01 | 2333 |
33 | 부고합니다. 2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6.10.24 | 2390 |
32 | 부고합니다!! 2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2006.10.19 | 2513 |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