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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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이제 덥고지리했던 장마도 휴가철도 저만치 물러섰습니다. 이제 하루 남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늘앗테 향우여러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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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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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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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1 | 2015.08.13 | 7836 |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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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 2015.05.25 | 8835 |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56 |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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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6.10 | 23737 |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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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6.10 | 23639 |
| 717 | 고향이란 2 | 늘사랑 | 2011.09.17 | 2733 |
| 716 | 내가 살던 고향 1 | 늘사랑 | 2011.09.16 | 2482 |
| 715 | 고향을 찾으며 1 | 늘사랑 | 2011.09.15 | 2194 |
| 714 | 인간의 고향 1 | 늘사랑 | 2011.09.14 | 2341 |
| 713 | 고향을 다녀와서 1 | 늘사랑 | 2011.09.13 | 2445 |
| 712 | 고향길 잘다녀 오셨죠?. 1 | 늘사랑 | 2011.09.12 | 2479 |
| 711 | ♡ 축복 해주세요. | 향우회 | 2011.09.09 | 2413 |
| 710 | 달빛 아래에서 1 | 늘사랑 | 2011.09.08 | 2468 |
| 709 | 행복한 고향길 1 | 늘사랑 | 2011.09.08 | 2416 |
| 708 | 정겨운 고향 1 | 늘사랑 | 2011.09.07 | 2604 |
| 707 | 일일청한 일일선 1 | 늘사랑 | 2011.09.03 | 3915 |
| 706 | 공부는 성공의 보증수표 1 | 늘사랑 | 2011.09.02 | 2278 |
| 705 |
김일 선생님 명예의 전당 투표합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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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 | 2011.09.01 | 2327 |
| 704 | 9월의 시작 1 | 늘사랑 | 2011.09.01 | 1859 |
| 703 | 시골집 1 | 늘사랑 | 2011.08.31 | 2792 |
| » | 8월 마무리 1 | 늘사랑 | 2011.08.29 | 2086 |
| 701 | 우리의 만남 1 | 늘사랑 | 2011.08.28 | 2196 |
| 700 | 불평하지 말자 1 | 늘사랑 | 2011.08.26 | 1928 |
| 699 | 애수(哀愁) 1 | 늘사랑 | 2011.08.25 | 2000 |
| 698 | 탈 모 1 | 늘사랑 | 2011.08.24 | 1928 |
시간이 참 잘 가는 것 같죠.
엊그제 새 달이 시작되는가 싶더니
벌써 풍성한 9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 바쁘시죠? ^^
오랜 장마, 여름 휴가, 증시 폭락,
게다가 추석도 코 앞이니 모두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모두 마찬가지랍니다.
하루가, 한 달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흐릅니다.
하지만 늘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