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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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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4일 토요일
영등포역8층 팔도불고기집,
참석인원15명 이었습니다.
찬조를 많이 해주셔서,840,000원을 모았습니다.
팔도불고기,269,500월
장원 노래방,139,000원
일회용카메라,10,000원
총 418,50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잔액은 421,500원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제일은행에서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계좌번호 440-20-032212   예금주 김영호 늘청회 입니다.
많이들 참석 해주신 선배님,친구,후배님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
    金法寬 2004.02.16 18:16
    늘앗테의 힘! 금산의 힘!!
    정말 짜릿하고 겁나게 느껴집니다.
    앞으론 늘청회는 열심히 봉사하십시오.
    선후배님들의 그 넘치는 힘이 늘청회를 도울 것입니다.
    늘청회 화이팅!!(xx18)
  • ?
    학섭 2004.02.17 21:44
    용섭 회장님.
    영호 총무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고생했구요..
    올한해 많은활동기대할게여......

    학렬 고무님 넘 고맙구여..

    2차에서 작별함을 해아려주세여...
  • ?
    늘청회 2004.02.19 21:25

    發 늘청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展

  • ?
    늘청회 2004.02.21 12:04




    자 한상 뻑적찌근하게 차릴끈게 많이들 들시고
    늘청회가 불같이 번창하고
    여기 오는 모든 손님들 돈벼락 맞아 불소...




















    {

    {

    {

  • ?
    金法寬 2004.02.21 12:21
    영호 총무님!
    너무 많이 차려서 부도 안났소.
    맨 위에 술은 용섭 회장이 사고
    그 다음 소주와 국화주는 영호 총무가 사고
    그 다음 위스키는 기태 동상이 사고
    그 다음 일식회는 학섭이 동상이 녹동서 공수해 오고
    그 다음 생맥주는 이 법관이가 삼세.
    그리고 마른안주나 동그랑땡 부친게 떡 갈비 등은
    회원님들이 조금씩 부담하면 사진처럼 뻑적찌근하게 먹을 수 있네.
    벌써 모임회 날자가 기다려지그만 그려..
  • ?
    김영호 2004.02.24 10:54
    학렬형님!
    너무 건아하게 술과 안주 보내
    주셔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
    어떤쪽으로 젖가락이 가야할지 정신이 없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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