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28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름다운 모임!
조건없는 모임!
부담없는모임
행복한모임!
자랑스런모임!
있는그데 모임!
결성 하느라
용섭이회장님 ,용호총무님!
정말 고생했고, 모임 자리을 빛주신 석끼리 아자씨1
그리고 학열이형 ,정태,순택이 동기성!
후배님 정말 멋진 모임결성을 다시한번 자축합니다
다같이 건배, 늘앗테!
위하여!~~~~~~~~~~`(h4)(h11)
  • ?
    김학용 2004.02.15 00:35
    양섭아!
    넌 , 자랑스런 팔봉회 회장님이다.
    우리 힘들어도 한발 발씩 양보 하면서 살자~~~~~`
  • ?
    학섭 2004.02.16 16:25
    [늘청회]에 참여석해준 회원여러분...

    늣은시간까지 흣어지지않은 [늘청회]단합된 모습...
    고맙구, 즐거웠습니다.....

    자리를 빚내주신 석길형 고맙구 감사했습니다.
    좋은지도 많은참여의 정담을 이야기한 학렬이형의 리더 고맙습니다...

    참여했던 [늘청회]여러분께 감사하고.
    특히 먼저 자리를 비운 학수친구에게 고맘 전한다..

    기태야!!!
    괜찬니..
    [늘청회]땜에 집이엉망 이었을 것인디......
    준호엄니에게 또 죽을죄를 젔게구먼.

    "팔봉회"회장님께서 늦은시간에 도착했는데.
    나가 쐐주를 쪼게 묵어같고 어렴붙이 기억난다. 우째거나 와 주어서 고마워이~~~~~~~

    넘멀어가지구 나는 조금 일찍[마님~~~품에] 이해하지...

    늘 빠쁜일상에 퍼덕거리면서 참석 못하신 [늘청회]회원님 다음엔 꼭 참석할거여....


  • ?
    金法寬 2004.02.16 19:01
    먼저 팔봉회 회원님께 감사하고.
    학수가 다녀가는 모양인데 서운하다.
    팔봉회 회장이 조금 늦었는데 많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줘서 고맙고.
    양섭이 학섭이 기태 학용이 학수 또 누구더라 생각이 안나네.

    그리고 여순이 환규 남주 대윤이 희성이 영호 또누구?
    없는사람은 손들고 댓글 올리기.
    후배님들 고맙고 감사하네.
    앞으로 우리 늘앗테를 이끌어 갈 재목들이니 열심히 봉사해야 하네.
    우리 늘앗테! 늘청회를 위하여! 건배!!!(xx20)(xx25)(xx40)
  • ?
    학용 2004.02.19 22:23
    미숙이, 인숙이 빨리나와
    행복한 이야좀 풀어라
    간네들 기압이 빠져구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36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35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56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37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39
57 역도산 그는 누구 인가..?? 3 윤찬욱 2004.02.22 3506
56 ♥ 늘앗테의 효도 정신 ♥ 6 사장깨 2004.02.22 3480
55 늘청회 회원님 제위 3 윤용섭 2004.02.20 3055
54 늘청회 축하화환입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십시오. 5 늘청회 2004.02.20 3776
53 인사가 반가운 우리 마을 늘앗테 14 사장깨 2004.02.20 3937
52 내 최고의 메생이 국을 끓여 보았다. 사장깨 2004.02.18 13609
51 김영호군에게 11 윤대윤 2004.02.17 3407
50 늘청회 찬조금 내역입니다. 6 김영호 2004.02.16 3344
49 하루에 두번이나 도망자가 되었다. 4 사장깨 2004.02.16 3523
48 '늘청회' 창립 축하와 감사의 변 5 file 윤용섭 2004.02.15 2849
» 아름다운 모임 늘앗테 청년회 4 김학용 2004.02.15 3282
46 늘앗테 청년들이여! 여기서 멈출 것인가? 7 사장깨 2004.02.12 3899
45 '늘청회' 창립총회 장소변경 안내(필독) 5 윤용섭 2004.02.07 3169
44 안녕하세요 5 윤미덕 2004.02.07 3014
43 늘앗테청년회(가칭 ; 늘청회) 모임 안내 10 윤용섭 2004.02.06 3531
42 늘청회(늘앗테 청년회) 모임에 대해서 4 사장깨 2004.02.05 3574
41 골몰머슴아가 늘앗테 촌눔에게... 2 이창주 2004.02.04 2938
40 늘청회 모임 안내 9 윤용섭 2004.02.02 3426
39 김희성군에게 2 김영호 2004.02.02 2340
38 부모님 은혜 사장깨 2004.02.01 224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