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16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윤용섭입니다

늘청회 모임장소가 '만리성'에서  동 장소 8층  ^팔도불고기^로  변경되었습니다.

참석해 주실 모든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입에서 입으로 전달해주세요

#차량은 가급적 집에 두고 전철로 오세요
  음주운전은 모두가 피해자입니다.(기정파괴범)

윤용섭, 김영호 드림


(h12)(xx14)
  • ?
    칭구 2004.02.08 17:24
    양섭아!!!!!1

    어젠 기태가 확인 해봤더니 혈중 알콜 1.00이상이었어...

    널븐 마음의로 이해 해브러라.......


  • ?
    미숙 2004.02.08 22:45
    안녕들 하신지요?
    늘청회 모임을 준비하시느라 다들 수고가 많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겠습니다
    2월 14일에 늘청회 모임을 갖는다고 하시는데 다른날 같으면
    제 직장이 영등포역 근처라서 찾아봅고 인사드리고 그동안
    지내왔던 이야기도 하고 즐건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그날은 모임에서 강원도로
    가기로 약속을 해 놔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들 만나셔서 좋은 만남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
    학용 2004.02.11 18:48
    용섭이성!
    그리고 선후배님!
    14일 구미 워크샆이있어 참석 못합니다
    많은 정과 느라테 향수을 마음껏느껴 보셔소`~~~~~~~~~`
    12기동기생 칭구들 정말 자랑스럽다!!!!!!!!!!!!
  • ?
    학섭 2004.02.12 19:56
    문딩이 지는 워쿠샵가고.../
    가지 마랑께로........

    난 뭐냐 !!!!

    잘 댕게오그라..
    내일을 위해서 한일인께 이해 할것이다....

    좋은시간 지내고오그라............
    工장 장님...
  • ?
    학용 2004.02.12 20:57
    오늘은 상가집 가는날
    수지성당,거래처 사장님 머시가 죽어서
    워크삽도 다음주로 연기
    왜이리 바쁠까
    학섭아 내가 먼저 가야핧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36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35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56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37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39
57 역도산 그는 누구 인가..?? 3 윤찬욱 2004.02.22 3506
56 ♥ 늘앗테의 효도 정신 ♥ 6 사장깨 2004.02.22 3480
55 늘청회 회원님 제위 3 윤용섭 2004.02.20 3055
54 늘청회 축하화환입니다. 많이 이용하여 주십시오. 5 늘청회 2004.02.20 3776
53 인사가 반가운 우리 마을 늘앗테 14 사장깨 2004.02.20 3937
52 내 최고의 메생이 국을 끓여 보았다. 사장깨 2004.02.18 13609
51 김영호군에게 11 윤대윤 2004.02.17 3407
50 늘청회 찬조금 내역입니다. 6 김영호 2004.02.16 3344
49 하루에 두번이나 도망자가 되었다. 4 사장깨 2004.02.16 3523
48 '늘청회' 창립 축하와 감사의 변 5 file 윤용섭 2004.02.15 2849
47 아름다운 모임 늘앗테 청년회 4 김학용 2004.02.15 3282
46 늘앗테 청년들이여! 여기서 멈출 것인가? 7 사장깨 2004.02.12 3899
» '늘청회' 창립총회 장소변경 안내(필독) 5 윤용섭 2004.02.07 3169
44 안녕하세요 5 윤미덕 2004.02.07 3014
43 늘앗테청년회(가칭 ; 늘청회) 모임 안내 10 윤용섭 2004.02.06 3531
42 늘청회(늘앗테 청년회) 모임에 대해서 4 사장깨 2004.02.05 3574
41 골몰머슴아가 늘앗테 촌눔에게... 2 이창주 2004.02.04 2938
40 늘청회 모임 안내 9 윤용섭 2004.02.02 3426
39 김희성군에게 2 김영호 2004.02.02 2340
38 부모님 은혜 사장깨 2004.02.01 224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