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05.10 17:27

옥룡마을 다녀와서

조회 수 3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13년 5월 8일 ~ 서울출발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옥룡마을 ~ 2013년 5월 10일 서울도착

아버님 묘소

 

 

 

 

 

 

 

 

 

 

 

 

 

 

 

 

옥룡마을

옥룡마을 선착장

 

 

 

 

 

 

 

 

 

 

 

 

 

 

 

 

 

 

 

 

 

 

 

 

 

 

 

 

 

 

 

    장윤정~꽃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날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라이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라이라이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라이라이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