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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01.17 13:33

조문답례

조회 수 609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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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13일
저의 모친상에 조의를 표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매서운 추위와 한파속에서도 많은분들이 찾아주셨고,
전화,화환등으로 조의를 표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옥룡마을회관에 제례음식과 영결식준비를 정성껏 마련해주신 마을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지만,
이렇게 전자우편으로 인사드림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찾아주시고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년 1월 17일
상주대표 김학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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