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달 부터 건강 관리를 위하여 가까운 관악산 산행을 내년이면 어느덧 나이 50세 살을 빼야 될것같아
신랑따라서 신림동 밤골산악회에 가입하여 본격적으로 산행을 12월 30일 번개산행 서울대~무너미고개~삼막사~약수암~신림역까지
눈이 나무가지에 쌓여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아래사진 가을에 밤골산악회 대원들과 관악산 연주대 아래 헬기장에서
삼성산 국기봉 흔들바위 바로 앞 조망대가 있는곳에서
여름 삼성산 성지옆 물가에서 대원들과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물에 발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삼성산 성당앞에서 기념찰영 어느덧 오늘이 2012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이네요~ 옥룡마을주민 가족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안임 배상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