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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09.06 07:00

부고

조회 수 394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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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옥룡마을 536-18번지

김장운님께서 2012년 9월 6일 새벽 04시경

오랜 병환으로 고생하시다가 별세하였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을 사랑하고 정을 나누신 아버님을 아시는

모든분들에게 이렇게 지면으로 알려드립니다.


하늘나라로 가시는 아버님의 마지막모습을 함께

나누어주시면 우리 자식들이 그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장자 : 김상수

차자 : 김서근

차자 : 김창우

장녀 : 김안숙

차녀 : 김안임

차자 : 김태주

차녀 : 김미영


장례식장 :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거금장례식장

  • ?
    김용주 2012.09.06 22:01
    .
    슬픈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생존에 짊어 지셨던 그 무겁고 버겁던 많은 짐들을.....
    훌훌 벗어 던지시고,  
    이젠 편안히 영면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김 용 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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