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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11.20 23:26

총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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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11월 18일 재경 금산면 옥룡마을 향우회 후반기 정기

총회를 성황리에 마칠수있게 해주신 모든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동안 부족한 저를 따뜻한 사랑으로

성원과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신 향우 여러분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도리오나 이렇게

글로 올리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향우님들의 애향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어 주신 재경 금산면 송대남 회장님과

박병선 부회장님 오정자 여성회장님 황나경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월동준비 잘하시고

향우님 모든 가정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2012년 11월 20일

재경 금산면 옥룡마을 향우회 회장 김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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